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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소식베다니교회 성도들과 다른 지역의 성도들의 소식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의도에 맞은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수 126
문정란
저는 지난 화요일 새벽에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하여 고국에서 오늘 주일 예배도 드렸네요...지금 어디냐구요? 전주 엄마집이예요...아니..이 곳은 PC방..ㅎㅎㅎㅎ 엄마집에 컴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PC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전도대상자들 무지 많습니다.ㅎㅎ 사명을 받고 파송까지 받고 와서 그런지 주위를 둘러봐도 누군가를 만나도 전도할 생각과 복음전할 생각밖에 없네요... (내가 변했지...쩝) 암튼...아그들도 버려두고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아닌가?) 잠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저희 엄마 짐은 금요일에 무사히 미국으로 부쳤구요,,금요일 아침까지 집안에서 짐싸고 정리하느라 꼼짝을 못했어요. 이제 전도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이들이 아파트 놀이터에 간다기에 잠시 따라나갔다가 김금래,진현주 두 분의 권사님들께 복음을 전하고 확신을 가지도록 했고 기도 인도도 해드렸습니다. 권사님은 천국의 확신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제 손을 꼬옥 잡아 주셨습니다. 택시를 타고 다닐때도 아저씨들을 가만 놔두지 않았습니다.영접기도까지 시간 관계상 인도는 못해 드렸지만 씨를 뿌렸다고 생각합니다.누군가가 거두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오후엔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교제 나눈뒤 조용한 카페로 데리고 가서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고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내 친구는 진지하게 복음을 들은뒤 예수님을 영접했고 친구를 위해 이렇게 기도까지 해주니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20년된 친구가 영접하니 너무 기뻤습니다.(사실 친구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연락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날 오후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죠) 그 다음날 토요일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시댁식구들과 지금 암투병중이신 이모부를 위해 미국에서부터 계속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일정이 너무 짧아 경기도 사촌언니집에 머물고 계시던 이모부에게 가서 복음을 전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 전주에서 쉽게 갈수 있는 이모부 댁으로 오실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전날 전화해보니 이모부가 댁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너무 기뻤고 엄마에게 빨리 다녀오자고 했습니다. 이모부댁에 도착해서 교제를 나누는 동안 내내 떨리고 두려웠습니다.영접 안하시면 어쩌지...이번이 마지막 기회일텐데....기회를 계속 살펴며 기도했습니다. 갑자기 여러분들께서 불러주신 파송의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강하고...담대하라...세상 이기신 주 늘함께.... 와~~~ 감자기 힘이 솓구쳤습니다.그래...담대하자...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신다..주님이 나와 함께하고 계신다... 드디어 기회를 잡아 이모부의 영혼을 진정 사랑하여 눈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처음에 자상하신 이모부는 "그래...정란아...됐다.."하시며 복음을 거부하시려 했습니다.하지만 어느 순간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성령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셨고 복음을 다 들으신 이모부께서는 "내가 어떻하면 되겠니..예수님을 믿으면 되겠니?.."라고 하시며 순한 양처럼 영접기도를 따라 하셨고 자꾸 자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아멘"..을 반복하셨습니다.또 옆에 계셨던 이모도 같이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해야할것 같아서 그냥 마음이 그래서...이모부를 위해 간절히 안수기도도 해드렸습니다. 할렐루야~~~~~ 화장실에 들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주일...예배를 마치고 친구들에게 전화 통화를 하던중 죽마고우인 친구 하나가 시간이 여의치 않다며 오늘 오후에 당장 만나자는 것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일 뿐만 아니라 교회도 같이 다니며 우정을 쌓은 친구였는데 고등학교 이후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었습니다.마음에 강한 부담을 느꼈고 친구를 집으로 바래다 주며 아파트 앞에서 차안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친구는 자신을 전도해 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교회에 가야한다는 마음의 부담감은 늘 있었던 거죠. 내 간증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여 친구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교회에 다니며 성격공부와 큐티,기도....그리고 요한복음부터 한장씩 읽어나가길 권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라고.....친구가 너무 고마와 했습니다.고맙다....정란아.... 하나님 은혜라 했지요....정말 하나님 은혜입니다....하나님 은혜... 기도로 늘 후원하여 주셔서 든든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많은 사랑하는 천국 식구들이 늘었습니다. 다음주는 기용씨와 함께 시부모님...누나..형..여동생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담대하게...어렵지만 승리할 수 있도록... 사랑합니다...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구요.... 이희문 목사 감동 그 자체네요. 하나님이 또 문정란집사님을 통해 큰 일을 하셨네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정란 자매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계속해서 놀라운 소식을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김영종 역시 일 저지르셨군요. 저도 이곳에서나마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가족구원이 저에게도 아주 절실한 문제인데, 아주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집사님 앞으로 더욱 찐한 감동의 승전보 기대할게요. 힘내시구요. 정미라 기도하며 집사님이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습니다. 역시... 도전이 됩니다. 저도 서울가면 집사님처럼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우리 안에 복음을 통해 눈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남편 집사님께서도 이번 기에 함께 훈련을 받으시면 좋겠다는 사모함이 생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이곳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강건하십시요. 김희춘 문정란 집사님, 한국 날씨가 추울텐데 감동의 소식, 감격의 소식 받고보니 한국이 복음의 봄인것 같군요. 멋쟁이, 뽄쟁이, 전도쟁이 아무쪼록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도폭발 식구들의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2007.01.04 10:28:41
전도폭발을 통해 얻은 눈물... - 1단계 윤경미
제게 전도 폭발은 가장 피하고 싶었던 제자 훈련 이었습니다. 교회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배워도 전도 폭발은 못 한다는 것이 제 생각 이었죠. 감히 저는 삶을 통해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저절로 조용히 우아하게 전도 하리라 위안을 삼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남편이 가장 아끼는 한 제자의 아내가 신병을 앓는 중에 결국 무당 되기로 결정하고, 정상적인 삶을 포기한 채, 한 가족이 뿔뿔이 찢어지는 것을 바라만 보며 하나님 앞에 피눈물을 흘리며 울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도움을 줄 만 한 아무런 준비도 없었고, 무섭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고민만 하다가 결국 한 영혼 뿐 만 아니라 한 가정 전체를 잃고 말은 것입니다. 그 때의 충격과 슬픔은 제게 그렇게 회피를 해 왔던 “전도폭발”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결심을 갖게 했습니다. 전도폭발은 그 동안 여기 저기 두서없이 어렴풋이 알고 있던 성경의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해줬고, 누구 앞에서든 간단명료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매 주 있는 전도의 현장에서는 섬세하신 성령님을 늘 만나면서 영적으로도 놀랄 만큼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첫 노방 전도 때에는 처음 보는 한 불교 신자 할머님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눈물로써 결신하는 것을 목격하고 난 후 그 날 저는 하나님 앞에 통곡을 하며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그 무수한 영혼을 이제껏 눈여겨 둘러 본 적도 없고, 내가 할 일이 아니라며 무심했던 저의 게으름에 대한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거죠. 저의 신앙생활의 초점이 완전 180도 달라졌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제가 하나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최우선 저의 사역이 되었습니다. 제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무엇인지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품고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구한 한 영혼은 한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가정을 구원하고 한 직장과 나아가서는 전체 사회를 구원하는 겨자씨가 됩니다. 여러분 보잘것없는 저 같은 평신도를 통하여 한 영혼이 변화되고 나아가서 한 가정과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복음 능력 앞에 죽어 가는 악한 불신의 영들을 보고, 또 모든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우리에게 그런 능력이 과연 있을까 믿기 어려우십니까? 여기 길이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손을 잡고 성령님과 예수님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기쁨과 환희가 있습니다. 이런 기쁨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제게 천국에 대한 확신의 기쁨을 주시고, 영혼 구원에 대한 소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 이 순간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2007.01.05 17:04:35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이희문 목사
오래전 직장 사역시 함께 사역했던 한 형제님이 중앙아시아 지역에 선교사로 떠나시려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분은 삼성에서 잘 나가는 부서에서 근무중인 분이셨습니다. 그분이 보내온 메일 전문을 올려 드립니다. 참된 헌신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눈물로 편지를 읽었습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수형제 입니다. 어제는 GP선교회의 이용웅선교사님을 뵙고 왔습니다. 선교훈련 신청서를 제출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조치원훈련이 2월21일부터 시작하고,,, 4월말에 끝나고 말레이지아 훈련이 5월초부터 8월말까지 진행됨을 이야기 들었습니다. 선교사님 : 좋은 직장을 내려놓고 선교의 길을 가게되셨는지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에게 이야기는 했는지요. 박영수 : 아뇨 아직 이야기 안 했습니다.. 선교사님 : 그럼 부모님과 형제 자매는 믿음이 있는지요 박영수 : 모두 없습니다. 저희 가족만 믿습니다. 선교사님 : 갑자기 말씀을 못하시고 고객을 숙이심.... 빨리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선교사님을 만나고 돌아 오는 길은 정말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바로 충격 받으실 양가 부모님을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희가 교회 나가는 것을 가장 핍박하는 형과 형수의 얼굴이 왜 자주 생각이 나는지.. 이번주에 처는 지금 처가에 있습니다... 아직 허리의 통증이 있어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고 병원에 가기 위해 처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길은 정말 무거웠습니다... 처 부모님 A파트 문을 여는 순간,,,, 아이들의 재롱에 너무 기뻐하며,,, 자네 이 아이들 재롱에 회사생활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장인 어른의 말씀에,,,, 더 이상 말을 못하고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만난 한 형제의 이야기,,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나가려고 하는데,,, 파송교회는 어렵게 결정이 되었지만 협력교회를 세우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역시 평신도 선교에 대한 한국의 인식은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어제 돌아 오는 길이 무거웠습니다. 오늘 아침새벽에 한 형제와 맨투맨을 하면서,,, 그 형제에게 올 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다니엘3장18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왜 이 말씀을 주셨는지 오늘 아침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모님과 형님의 마음을 이해시켜 주시지 아니 하실지라도 협력교회와 후원자들이 세워 지지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맨투맨 중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간 기도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안된다 어렵다 불가능하다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나라가 임하시옵소서.... 다니엘3장 18절 "왕이시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지 않으셔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요즈음 너무 편안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스피릿이 녹슬고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몇 년 만에 형제님과 메일을 주고 받게 하셨는지 이제야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빌 1:29) 존 맥아더 목사님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만약 당신이 인생을 아주 편안하게 왈츠를 추듯이 살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거나, 아니면 불신 세상이 볼 수 없도록 덤불 속이나 밀림 속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신이 바짝 납니다. 다시금 허리띠를 조아립니다.
2007.01.08 10:24:41
전도현장에서/복음 전할수록 깨닫는 '관계 전도'의 위력 이철규 전도사 / 전주대학교회
제가 ‘전도폭발’을 만난 것은 작년 3월 신학공부 졸업반 때입니다. 작년 1월에 저는 전도에 대한 뼈아픈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한 선교단체에서 10년 간 캠퍼스 복음 역사를 섬기는 간사로 일해 왔습니다. 저는 성경공부 방법론에 대해 논문을 쓴 적도 있고, 성경공부 교재들을 만들어 보기도 했고, 소그룹 운동, 제자훈련, 세계선교 등 여러 일을 해 왔지만 정작 제 할머니의 죽음 앞에서 개인 전도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암말기로 뼈만 남아 신음하며 대학병원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말씀을 준비해서 갔는데 '천부교'라는 이교를 믿고 있는 할머니에게 할 말을 몰라 쩔쩔 매다 패배감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남들은 나를 '예수에 미쳤다'고 하고, '가족도 친구도 학문도 버리고 성경만 아는 자'라고 하는데 이런 자가 죽어가는 할머니에게 복음도 전해주지 못하다니 자괴감이 밀려 왔습니다. 바로 다음 주에 제가 부산에 수련회 차 다녀오는 차에서 할머니가 나를 간절히 찾고 있으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쁜 사역 때문에 가지 못하고 며칠 뒤에 가보니 병실에 할머니가 안 계셨습니다. 집에 오니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저는 천금만금 되는 발걸음으로 영안실에 가서 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남들은 제가 할머니와의 이별이 슬퍼서 우는 줄 알았고 '효자 손자 났다'고 했지요. 그러나 저는 할머니가 생애 최후의 순간이 한 걸음씩 다가올 때 거친 숨을 몰아쉬며 두려움에 몸서리치다가 마침내 지옥불에 떨어진 것이 불쌍해서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복음의 메시지와 기도를 애타게 바라다가 끝내 복음을 듣지 못하고 간 할머니를 생각할 때 목자의 타이틀을 가진 제 자신이 너무도 원망스럽고 비참해서 울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제 서재로 돌아와 밤을 지새우며 통곡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한 영혼의 목자로서 영혼의 파숫군으로서 복음의 나팔을 불지 못한 제게 하나님은 할머니의 핏값을 준엄하게 물어오셨고, 죄책감 앞에 제 가슴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새벽녘에 이르러 저는 하나님 앞에 한 가지 결단을 하였습니다. 제 평생 동안에 무슨 바쁜 일이 있어도 한 영혼에 복음을 전하는 일만은 뒤로 미루지 않겠다는 각오였습니다. 내가 만사를 제치고라도 죄악에 잠들어 있는 영혼을 향해 복음의 나팔을 부는 파숫군의 사명을 감당하리라! 이렇게 목말라 있던 때에 신학교 손석태 원장님의 추천으로 전폭을 만나게 되었고, 첫 시간 케네디 목사님의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행동을 바꾸라”는 강력한 도전에 뭉클함을 맛보았고, 신학교에서 전폭 강의를 하셨던 양완식 목사님이 전주에까지 내려와서 제게 ‘한 영혼의 전도’를 본 보이신 것을 통해 이것이 전도자의 삶임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제가 확연히 전도에 눈을 뜬 것은 작년 여름 할렐루야교회에서 있었던 123회 임상훈련이었습니다. 이창호 목사님의 “전도인으로 무장되고 전도자의 환상을 보라”는 말씀이 마음의 돌비에 지금까지 콱 새겨져 있습니다. 그 한 주간 저는 제 생애에 있을 수 없는 사랑과 섬김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 목회자의 성숙한 신앙 인격과 준비된 지성과 경건한 리더십이 얼마나 한 교회를 통하여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세계에 큰일을 할 수 있는가를 보았습니다. 저는 한 주간 확실히 무장되었고, 확실히 환상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1세기 사도행전의 역사가 이곳 전도현장에서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1세기의 성령님이 21세기의 성령님이시고, 1세기에 바울 한 사람을 부르시고 무장시키셔서 환상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이, 40년 전 미국에서 J. Kennedy 목사님 한 사람을 부르셔서 오늘날 전도폭발을 이루셨듯이, 오늘 한국에서 또 하나의 바울을 찾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같은 연회 때에 모든 이들 앞에서 저의 환상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는 전북대와 전주 땅에 전폭을 심고 대학교회를 전폭임상기지교회로 삼는 것입니다. 둘째는 개혁신학연구원에 전폭을 심어 전국의 목회자들로 하여금 방방곡곡과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꿈을 실현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1년이 지난 지금, 결과를 말하기는 그렇지만 이 환상은 하나님께서 착실하게 성취해가고 계신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전북대 사역은 지난 가을 1기, 올 봄 2기 훈련을 하고 수료를 했습니다. 저는 짧은 경험을 통해서 중요한 몇 가지를 배웠습니다. 첫째로, 전폭은 내가 발을 딛고 있는 현장에서 바로 오늘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하는 일보다 더 바쁜 일은 없습니다. 저는 형편상 신학 공부 마지막 학기로서 학업과 졸업 논문에 쫓겼고, 이미 개신원에서 훈련자로 섬기고 있었고, 선교단체의 스탶(간사)로서의 사명도 버거웠습니다. 더구나 혼자서 강의나 기타 필요한 준비를 해서 섬기려니 엄두가 잘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바쁜 것은 남들이 다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찌하든 시작을 미루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럴듯한 핑계를 댈 때마다 주님께서 “오늘 밤...”이라는 진단질문으로 제게 찾아와 영혼에 대한 목자의 심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교회의 성숙한 선배 대원들의 계속적인 기도지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일을 저지르고 보자’며 준비가 부족한 가운데 도전했습니다. 먼저 돌아간 직후부터 10명에게 개인전도를 시도했습니다. 의외로 가까운 신자들 중에서 구원의 확신이 없어 괴로워함을 보았고, 모태신앙이라고 하는 분들 중에 진짜 이것도 저것도 잘 못하는 ‘못해신앙’이 많음을 알았습니다. 10명 째를 하고 나자 자신감이 생겨서 간사급 4명에게 열흘간 집중훈련을 하며 강의를 해 보았습니다. 이 기간 중에 두 팀에게 2회씩 4회 현장 실습을 하여 모두 결신을 얻었습니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을 학기에 정식으로 16주 훈련에 돌입하였습니다. 7명(선교사 1명, 대학원생 3명, 학생 2명, 사모 1)이 시작해서 대학원생 1명이 중도 탈락하고, 6명이 마쳤습니다. 여름학기 훈련한 사람들을 훈련자로 세우려고 했는데 교회와 협조가 잘 안 되어서 결국 저 혼자서 3팀의 현장 실습 훈련을 시켜야 했습니다. 전체 복음 제시 33회에 22명이 결신을 하였습니다. 1기 수료생 6명 중에 한 분은 현재 에스토니아에 선교사로 가 있고, 1명은 제 아내이며, 나머지 4명 모두 훈련자로 이번 봄학기 2기 훈련을 섬겼습니다. 이번에 훈련생은 8명을 모집했는데 대학원 연구실과 학과의 부담 때문에 4명이 이탈하고 4명이 끝까지 남았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처럼 모든 일이 다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2기까지 훈련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모자라고 부족한 가운데, 다만 오늘 나의 현장에서 순종하고자 하는 자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는 사람 앞에 통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 양심에 비춰볼 때 바빠서가 아니라 게으름과 불신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1년 동안 이제 갓 대학에 들어온 젊은 대학생 새내기들, 대학원 연구실에서 밤을 새는 대학원생들, 암 말기 환자로 죽음을 앞에 둔 노인, 성공 가도에 오른 전문의나 잘 나가는 박사, 시골 깡촌 교회 건물도 없는 곳에서 농사짓는 부모님들, 평범한 주부, 고시 준비 중인 사람 등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하나같이 소중한 영혼들이요, 이들의 복음 영접과 변화는 다 극적인 것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전폭에 내일이란 없는 것”입니다. 제 안에는 전폭 격언 하나가 생겼는데 “내일 하겠다고 하는 사람 중에 무서운 놈 하나도 없다”, “내일 한다는 이들 중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입니다. 내가 비록 못나고 지혜가 부족해도 ‘오늘 여기에서 내가 시작하겠다’는 즉각적인 순종과 용기를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것을 배웠습니다. 둘째로, 전폭은 단순히 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켜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로 만드는 훈련이었습니다. 영적 싸움에서 이기고 한 영혼을 건져내기 위해서는 전도의 테크닉 이전에 깨끗한 그릇,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새벽기도와 매일의 QT를 위해 더욱 힘쓰기 시작했습니다. 훈련생들이 점점 개인 경건생활에서 누리는 영생의 기쁨이 커져갔습니다. 기도가 살아나고 말씀의 힘을 얻자 전도도 탄력이 붙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도가 한 영혼을 전도하는 것 이상으로 먼저 전도자 자신을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하며, 훈련생과 훈련자 모두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경건의 모양만 아니라 경건의 능력을 가진 그리스도인, 성령의 능력을 덧입은 전도자가 되고자 하는 소원이 생겨났고, 성화의 열매와 전도의 열매를 맺는 삶이 크리스천의 기본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한 나절을 드리며 더 많이 희생하고,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섬기면서도, 더 많이 회개하고 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훈련을 통해서 기도의 사람이 되었고, 어떤 이는 눈물을 가진 목자가 되었고, 어떤 이는 연약한 건강이 강해졌고, 어떤 이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상처의 내적 치유를 받았습니다. 셋째로, 일본인 Dr 마쯔다 기꾸 한 사람을 동역자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려운 시작 시기에 모두에게 은혜를 끼친 사람이 한국인도 아닌 일본인이었습니다. 그녀는 홋카이도 수의과 대학 석사 출신인데 한국에 대한 빚진 자의 심정으로 북경대나 미국의 장학생의 길을 양보하고 한국의 전북대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전북대 연구실에 근무중입니다. 그녀는 과로와 영양 부족으로 두 차례나 아이 출산에서 실패한 깊은 슬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의 권유로 남편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암기가 태산과 같은 걸림돌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잘 이해하여 소화하기도 어렵거니와, 한국 사람도 암기하기 힘든 전문을 그 딱딱하고 건조한 문법 그대로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외우려 하니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매 주 훈련을 마치고 돌아갈 때는 눈물을 쏟으며 돌아갔습니다. 집에서도 수없이 쓰고 외우며 남편과 함께 교대로 연습하고, 수첩에다 깨알 같은 글씨를 기록하여 외웠습니다. 8주가 지날 때까지 포기와 눈물 사이를 오가며 버텼습니다. 그런데 8주가 지나자 드디어 전문이 암기가 되었습니다. 그가 외우자 암기를 핑계 대던 사람들의 불평이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연구실과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4번 째 복음제시에 도전하여 첫 결신을 얻어냈습니다. 그녀는 첫 결신을 이룬 후 쿵쾅거리는 흥분과 감격을 억제하지 못한 나머지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오면서 “아! 사고가 날 것만 같아”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가속패달을 더 세게 당겼다고 울면서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기도의 삶, 말씀을 사랑하는 삶, 전도하는 삶을 통해서 두 아이를 잃고 평생 지울 수 없이 멍들었던 가슴의 상처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부부가 아주 화목한 가운데 둘 다 전도에 앞장서서 전도팀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1기 16주 동안에 마쯔다 기꾸는 전체 중에서 가장 많은 9명을 전도하였습니다. 전도훈련 후에도 그의 생활속의 전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이나 주변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Dr 마쯔다 기꾸는 전도 훈련 직후 ‘한국어 능력시험’을 치렀는데 한국 생활 4년 만에 가장 높은 단계인 6급 시험에 기적적으로 패스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녀가 수없이 흘린 눈물 속에 감당한 전도훈련을 기뻐하시고, 이제는 한국인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를 하며, 카운슬링까지 할 수 있는 베테랑이 되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역사하셔서 그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전도팀을 살렸습니다. 넷째로, 관계 전도가 전도의 가장 큰 비밀임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복음 제시를 할까가 관건이었는데 조금 경험해 보니 복음 제시는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더 어려운 것은 관계 전도였고, 관계 전도보다 더 어려운 것은 양육이었습니다. 일단 관계망을 최대한 확충해 놓기만 하면 전도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임현중 형제는 작년에 복음을 영접한 행정학과 학생입니다. 그는 합격 후에 입학식도 치르기 전에 간 선배들과의 MT 때 산에서 버스가 굴러서 친구가 죽고 자신도 병원에 입원했던 형제입니다. 몇 년 전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대학에 와서 사고를 만나 친구가 차에 깔려 신음하다가 죽어가는 모습을 자신도 부상을 당한 채 지켜보았고, 그 죽음의 아수라장에서 구조되기까지 몇 시간을 고통 했던 터라 심리 치료를 받고 있던 중에 저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의 형편을 알고 기도하면서 그의 영적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6개월 동안 저의 사랑은 느끼면서도 복음은 거부하다가 마침내 어느 날 제시된 복음을 영접하였습니다. 그가 복음을 영접하는 날 그는 버림받은 생애를 사는 자신과 함께 하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1시간 이상을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화장지 한 통을 다 버려야 했습니다. 그가 변화되자 시간이 지나면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사회대 학생으로서 늘 공대에서 수업 받으며 아웃사이더로 놀던 그가 저의 기도지원을 받으며 학과의 학회장이 되었습니다. 마침 행정학과 선배이던 저는 그에게 적절한 정보를 얻어서 학과의 각종 중요한 모임을 뒤에서 지원하였습니다. 연합 MT에 딸기 10박스를 들고 따라 갔습니다. 스승의 날 사은회에는 화분 하나를 보냈습니다. 학과 MT에 시장에서 고기 20근을 불고기로 만들어 보내기도 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빵을 사들고 도서관에 찾아 갔습니다. 고시반에 찾아가 격려하고, 과 안에 축구 동아리 대회 때에는 음료수를 들고 가서 지원했습니다. 교회 축구팀과 행정학과 축구 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관계성이 많아지자 임현중 형제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자연스럽게 전도팀에 연결되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 오고, 1학년 형제자매 후배들이 복음을 영접하고 예배에 나옵니다. 대학원생도 와서 복음을 영접하고 예배에 나옵니다. 그의 고교 친구들도 와서 복음을 듣고, 어머니도 교회에 나갑니다. 관계 전도의 위력을 저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느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전혀 기독교 뿌리가 없던 집안에서 신앙을 지키느라 관계성이 많이 어그러져 있었습니다. 저는 가족 가운데 저를 목자로 권위를 세워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작년 한 해 ‘관계 회복의 해’로 잡고 노력을 많이 기울였습니다. 믿음생활하면서 끊겼던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하며 가능한 모든 관계망을 회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내의 조부에게 복음을 들려준 것이 계기가 되어서 마지막에 믿고 돌아가신 그 분의 추도식에 50여 명 친척들이 모였는데 극적인 예배를 인도하며 복음을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조카들이 먼저 믿게 되었고, 그리고 소문난 핍박자로 제가 다니던 교회의 기물을 부수던 누나가 조카의 질병을 통해서 자신이 의자를 뒤엎어 버리던 저희 교회에 나가 새벽에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친가와 외가와 처가에 삼족 가운데 복음의 뿌리를 뿌리고 계십니다. 올 해 안에 불경소리 나고 부적이 가득한 우리 집에 찬양 소리 울리며 명절마다 제가 설교하고, 형수가 대표기도하고, 조카가 반주하며 아이들이 특송하며 예배드리는 가정 복음화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아파트에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아파트 복음화를 위해서 만나는 이들마다 먼저 인사를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저의 세 아이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어린이 전도왕’의 꿈을 갖고 먼저 ‘인사부터 잘하는 전도 친화적인 아이들’이 되도록 가르쳤습니다. 인사의 효과는 3개월만에 나타나 이제는 ‘사방에서 달려와 인사하는 전천후 인사꾼’들로 소문이 났습니다. 저희 집에 아이들 보고 싶다며 아줌마들이 와서 사랑방처럼 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아내와 연결되어 교회 예배에 오기도 했습니다. 전도인은 삶이 그리스도처럼 되어 전도친화적으로 살며, 삶의 모든 현장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저는 지금도 미숙합니다. 아직 전폭 1단계 밖에 배우지 못한 초년생이고, 2기 훈련을 하지만 모든 것이 어설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엇보다 전도폭발을 통해서 제게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이며, 경건의 능력이 무엇인지, 영혼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저와 훈련생들이 변화되는 것을 체험케 하셨습니다. 제 가정이 천국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약한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의 환상은 이제 출발했습니다. 전북대 각 단대와 모든 학과의 마른 뼈들이 복음을 듣고 일어나 지극히 큰 주님의 군대가 되는 꿈을 꿉니다. 이들이 전주와 한국과 북한과 세계에 나가 자기가 처한 모든 분야에서 영생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주역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주의 임상훈련기지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피 묻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복음을 주시고 주님 오실 날까지 생명을 구원하는 영광스러운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2007.01.09 10:23:05
그들이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 예레미야 5:2 ) ........................................................................................................................... 두 가지 원칙이 공존합니다. - 말씀대로는 못 산다는 것입니다. 원칙은 잘 알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다고 하고, 그렇게 살면 손해만 보고 바보가 된다고 합니다. - 말씀대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론 손해도 보고, 바보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원칙대로 다 되지는 않지만, 노력하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정직하고 진실하게 사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순례자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에 정직하게 따라서 사는 삶이 됩시다. All Rights Reserved Society for World Internet Mission Tel: 02-796-3217 / e-mail: fisher@swim.org
2007.01.10 10:21:16
문정란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부어주신 전.폭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저희는 전국 일주를 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방법등 치밀한 계획(?)도 세웠습니다. 먼저 진주 부모님집에 며칠 머무는 동안 중간에 여동생 집에서 하루 머물며 여동생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영어 강사인 동생은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에 힘이 부쳐했고 무언가를 잡고자하는 심정도 있었습니다. 서서히 우리들 간증부터 시작하여 복음을 전했고 영접기도까지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마음 착한 동생은 영접하면 뭔가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많이 느꼈고 (그래서 영접기도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거라는것과 확신을 심어주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한건 학원 사무실에 5명정도 영어로 공부하는 성경스터디 그룹이 있다기에 그 쪽에 연결하여 공부해 보기를 권했습니다. 그리고 생애 처음 가져보는 성경책도 사주며 신약부터 읽어 보기를 권하였습니다. 부모님 집에서의 마지막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계획대로 아이들을 먼저 자게 한 후 부모님과 도란도란 앉아서 얘기하며 기회를 틈타고 있던중 기용씨의 사촌이 젊은데도 불구하고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습니다.이 때 기용씨가 기회를 놓지지 않고 서론부분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너무나 탁월한 솜씨였습니다.계속 느낀것이었지만 혼자보다 둘이 낫다는것과 부부가 함께 복음을 전하는것의 장점이 더 많다는 것이었습니다.무엇보다도 이제 선교사 부부로서도 잘 감당하겠다라는 확신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서론에서 복음까지 진행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오묘하심에 그리고 신실하심에 얼마나 놀랐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둘째 며느리(정란이)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교회나 예수에 대해 들어보기도 전에 싫어하셨던 분이셨습니다.10년전 교회다니는 며느리가 집안에 들어왔고 그로 인해 조금씩 영향을 받은 어머님은 몇해전부터 교회에서 노인들에게 선교차원으로 몇푼씩 준다기에 재미삼아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지금은 하루에 세번씩 예배를 드리시고 계셨고 재미삼아 또 돈때문에 나간다 할지라도 무시못하는건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사도신경,주기도문,찬송가 예수사랑하심은을 4절까지 모두다 완벽하게 외우고 계셨습니다.제일 좋아하는 찬송가는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였습니다.이제는 교회 나가셔서 예배드리는게 낙이라고 말씀하십니다.힘들게 생각했던 아버님께서는 기독교 방송 설교를 즐겨 들으시고 계셨고 조용기 목사님을 제일 존경한다고 하십니다. 어찌 이런일들이..... 신실하신 하나님...마음문을 미리 열어 달라고 기도했더니 그 훨씬 전부터 준비시켜 놓으신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영접기도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진행되었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아버님께서 먼저 하시자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는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리를 옮겨 여기는 울산... 기용씨 누님이 살고 계시는 곳이죠.몸이 많이 아파 저의 권유로 교회를 연결시켜 몇번 다니기는 했지만 이내 실패하고 말았던 분입니다. 하루밖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기회포착을 잘 해야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자연스럽게 식탁에 둘러 앉아 아이들끼리 노는동안 서론으로 들어갔죠.한국에 온 이유를 설명하고 우리가 사랑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습니다.이미 신앙을 갖기 원했던 누님과 고모부님에게는 기독교만이 참 신앙이고 참 평안을 줄수있는 종교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설명했고 이 두분은 인정하며 영접기도를 잘 따라해 주셨습니다. 2007년도에는 뭔가 특별한것이 일어나길 바랬는데 교회에 가는것이 그것이라며 기뻐하셨습니다.당장 내일 12월 31일..2006년 마지막 날과 1월1...2007년도의 첫날을 교회에서 기도하며 보내시라 권유했는데 31일 아침 10시 15분에 전화해보니 온 가족이 교회 갈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에 오...하나님 당신이 또 하셨군요...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자리를 옮겨 여기는 서울... 마지막 관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제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했던 형. 미국에 오기 바로 전 날 1월 3일 밤..... 형과 형수님께 기회를 잘 포착하여 서론을 진행하고 있던중... 종교에는 자유가 있고 아무도 그것을 강요해선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던 형은 저의 말을 막으셨고 기용씨의 변화된 이유등...여러 말에도 마음문을 꽉 닫고 들으려 하지 않으셨습니다.반면 형수님은 마음이 너무 열려있는 상태...즉 모든 종교를 다 받아들이는 상태이셨습니다. 형수님께도 영접기도를 인도해 드리지 않았습니다. 설익은 열매를 따는 느낌이 들어서였습니다. 형가족은 영접하시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이번 가족 전도여행에 형 가족을 제외한 모두가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지난번 제이미차 집사님의 한국방문때 간증을 보며 참 힘을 많이 얻었었구요...기도하며 나아가면 된다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달았고 무엇보다 말씀을 잡고 가는 힘이..."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제일 컸습니다. 사랑하는 전.폭 여러분 그리고 이희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전.폭 훈련이 없었더라면 또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가 아니었더라면 있을수도 없는 일을 해냈습니다.성령님께서 해내셨습니다.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이루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2007년도에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영광 올려 드립니다... 이희문 목사 눈물로 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참 멋쟁이 입니다. 우리 같은 연약한 사람들을 훈련 시켜 사용하시는 것을 보면.... 집사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전폭해서 제일 복 받고 유명해지고(세계적인물) 유익 많이 얻은 사람은 문정란 집사님인 것 같습니다. 제2의 제이미차, 문정란 집사님이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집사님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2007.01.11 10:25:39
조성은
전도폭발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저는 먼저 과연 내가 이 훈련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그 많은 내용을 잘 암기하고 익혀서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이 복음을 잘 받아들일까? 등 많은 염려와 걱정으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약 16주의 훈련기간 동안 무척 체계적이고 잘 짜여진 훈련의 내용으로 깜짝 놀랬을 뿐 아니라 훈련을 단계적으로 밟아감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뿐 아니라 기존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지만 복음을 전해보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을 좀더 이해가기 쉬운 말로 이야기하고 전달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의와 실천사역 그리고 보고회로 이루어진 이 훈련은 강의를 통해서는 영혼구원과 복음전파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있게 깨닫게 되었고, 더 많은 영적 성장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팀사역으로 이루어진 실제적인 실천사역을 통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복음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을 직접 경험함으로 큰 두려움과 부담으로만 다가왔던 복음전도가 이제는 영혼들에 대한 불쌍히 여기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변해가게 되었습니다. 공개보고회를 통한 다른 팀의 전도보고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는 저희가 경험했던 것외의 복음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과 간접적인 경험들을 나눔으로 많은 교훈과 도움을 얻을 수 있었으며 팀사역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순위와 시간관리에 있어서도 이제 하나님의 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좀더 효과적이고 지혜로운 복음전도를 위해 시간을 질적으로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전도폭발훈련과 훈련자를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폭발훈련은 일상생활에서의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되었고 제가 얻은 영생의 기쁜 소식을 자연스럽게 다 잘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깊이 있게 깨닫고 전도의 생활화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와 함께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며 제자화하는 삶을 위한 귀한 도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 다음 학기에 훈련생이 되어 저와 함께 전도폭발 사역에 참여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기도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2007.01.12 10:26:05
기적은 하나님의 사랑 표현이다
‘구한다’는 말은 나와 하나님 모두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구세주’라고 부르셨다. 하나님은 희망 가운데로 나를 건져 내신다. 그런데 나는 왜 무턱대고 희망이 없다는 생각부터 할까? 그것은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상황들 속에 나 자신이 휘말려 있다는 느낌 때문이다. 왜 상황들을 바꿀 수 없는가? 나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황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를 변화시키려면 기적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것만큼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돌보신다. 기적은 내가 그분과 함께 있다고 큰 소리로 분명하게 말한다. 사도들이 폭풍을 두려워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서 그들에게 오셨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는가? 그분은 중력과 부력의 법칙을 잠시 중지시키셨다. 이 기적은 그들이 예수님께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입증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홍해 해변까지 쫓겨 왔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너무나 아끼셨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을 일시적으로 멈추셨고, 홍해는 자연의 법칙에 역행해 움직였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기적은 하나님이 가장 아끼시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연의 ‘나 됨’을 무효로 만든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은 나를 소중히 여기신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신다. 기적은 있다! 우리는 사랑받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 사건 속의 청중은 “오!”, “아!” 하는 감탄을 들려주기 위해 성경에 기록된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 기록된 것이다. - 「생활 속에서 기적을 경험하라」/ 캘빈 밀러
2007.01.16 10:31:40
쉬운일 어디 없나요? 차제이미
어제 한 형제님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이 분은 지난번 전도시 만났던 분으로 전도폭발 훈련을 받아보라고 권면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을 보이시더니 이제는 우리가 하는 전도방법이 자기스타일하고는 다른 것 같아 마음이 내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전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혹시 제가 가끔 전화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냐? 아니면 강요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느냐?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음을 녹여보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간도 맞추어야 하고 숙제도 있고 등등...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전화를 끊을 무렵에는 자기를 위해서 기도를 해달라고 제게 부탁을 하면서 자기도 기도 열심히 하겠다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참 힘들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교제하고 돌봐드리는 몇명도 결코 쉬운 상대들이 아니어서 "하나님 제게는 이렇게 힘든 분들만 주십니까? 좀 쉬운 상대 없습니까?" 반문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2007.01.17 10:27:58
제 3기 베다니전도폭발훈련 수료간증
교역자, 1단계 훈련수료 간증 "전도폭발" 이란 이름을 접했을때 나에게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전도라는 단어 자체가 결토 쉬운 것이 아니어서 조금은 부담이 있는 단어인데 거기에다 폭발이라고 붙어있으니 접근하기 쉽지 않은, 아니 강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역시 그 부담감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내용들을 암기해야 했고 암기한 부분들을 검사 받아야 했고 그것을 현장실습때 사용해야 했습니다.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그리고 이렇게 해서 복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지금 13주 교육을 마치고 생각에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 평생의 사명인 복음증거와 증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재확인하게 되었고 증인으로서 이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우리가 많은 준비를 해야하며 연습해야 하며 이것이 생활화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준비를 위한 훈련으로 전도폭발은 훈륭한 그리고 충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전투의 현장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고 준비된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게 될 때 성령께서 전하는 자와 그 복음을 받는 자에게 역사하여서 한 영혼 영혼들이 주께 돌아왔을때 받은 감격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이미 영접한 성도들에게 자신이 믿고 있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때 그들의 믿음이 더욱 구체화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훈련의 과정을 통해서 목사로서 내가 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성도의 구원을 위해서 무엇을 도울 수 있는 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이 사명을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아니 모든 구원을 소유한 성도들에게 말씀하신 부탁입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복음에 대한 열정을 방황하는 영혼을 위해 저희와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전도폭발은 이를 위해서 우리 가운데 주어진 좋은 기회입니다,
2007.01.18 10:16:02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 황화진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야, 이 바보야!” 순간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그러면 내일은 산에 가서 “‘야, 이 천재야!!!’하고 외쳐보렴” 그러자 정말로 산이 소리쳐 주었다. “야, 이 천재야!!!!!”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는 것이야말로 부부의 황금율이라 할 수 있다. 2. 실과 바늘의 법칙 부부란 실과 바늘의 악장이라 할 수 있다. 바늘이 너무 빨리 가면 실이 끊어지고 바늘이 너무 느리면 실은 엉키고 만다. 그렇다고 바늘대신 실을 잡아당기면 실과 바늘은 따로 놀게 된다. 더구나 실과 바늘은 자신의 역할을 바꿀수도 없고 바꾸어서도 안 된다. 실과 바늘의 조화, 여기에 부부화합의 비밀이 있다. 3. 수영의 법칙 수영을 배워 물속에 뛰어드는 사람 없다. 모두들 물 속에 뛰어들어 수영을 익힌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이치를 다 배워 결혼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통해 사랑의 이치를 깨우쳐 가게 된다. 그러므로 피차 미숙함을 전제하고 살아갈 때 서로 인내할 수 있게 된다. 4. 타이어의 법칙 사막의 모래에서 차가 빠져 나오는 방법은 타이어의 바람을 빼는 일이다. 공기를 빼면 타이어가 평평해져서 바퀴 표면이 넓어지기 때문에 모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부부가 갈등의 모래사막에 빠져 헤멜 때 즉시 자존심과 자신의 고집이라는 바람을 빼는 일이다. 그러면 둘 다 살 수 있다. 5. 김치의 법칙 배추는 5번 이상 죽어서야 김치가 된다. 땅에서 뽑힐 때, 칼로 배추의 배를 가를 때, 소금에 절일 때, 매운 고추와 젓갈과 마늘의 양념에 버무러질 때, 그리고 입 안에서 씹힐 때.. 그래서 입안에서 김치라는 새 생명으로 거듭난다. 행복이란 맛을 내기 위해 부부도 죽고 죽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이 피어난다. 6. 고객의 법칙 고객에게는 절대 화를 낼 수 없다. 항상 미소로 맞이해야 한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재빨리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부란 서로를 고객으로 여겨 살 때만 멋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배우자를 나의 마지막 고객이라 여겨라. 거기에 부부관계를 이어가는 해답이 있다.
2007.01.19 10:29:49
수료간증 김성숙 집사 (MD 락빌교회)
전도폭발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이 "이것이구나"느꼈을때 참으로 무한하신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훈련생이 되었을때는 저보다 신앙이 깊고 경력이 많은 분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리고 조바심도 나면서 당황스런 나머지 그만둘까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곧 마을을 바꾸어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실거야 하는 믿음과 함께 기도드리니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지고 더우기 환경까지도 주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늦은시간까지 다니는것을 허락하셨고 게다가 교회에도 나가게 해주었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언제가는 보기좋게 같이 다닐 생각을 하면 입가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만나신 분들을 교회에서 뵈었을때 같은 형제자매의 정을 느끼고 더욱더 친밀한 감정이 생기며 기도할 때 그분들 하나하나 떠올릴수 있는것 또한 즐겁습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부끄러움없이 제가 가진 영생과 믿음을 함께 나누고 헤어질 때의 늦음밤은 총총히 박힌 별들과 아버지의 미소가 함께 어우러진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전도폭발은 일상생활에 자신감을 주었고 온유함으로 모든 사람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며 영생의 기쁜 소식을 조리있게 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돌보는 능력까지도 있게 해줍니다. 믿음 또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100% 효능만점의 영양제인 것입니다. 감히 신앙이 깊은분들과 함께 저같은 쑥맥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니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 신나고 즐거운 일을 성도님께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우리함께 하실까요? 하시기만 하면 환경과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2007.01.22 08:27:36
빌 멕체스 미국인 선교사
29세 나이로 1964년 콩고 내란 때 살해되었다. 콩고로 가기전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차제이미 나의 선택 아침 여덟 시, 나는 햄과 계란으로 마련된 아침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한 시가 되면 잘 구운 스테이크로 점심을 그리고 일과를 마친 후 다시 저녁을 들겠습니다. 방마다 전화가 있고, 부드러운 카펫이 깔려 있는 거실과 예쁜 커튼으로 꾸며진, 그런 초현대식적인 집을 갖고 싶습니다. 사랑스런 것들로 잘 정돈된 아늑한 방 스프링이 들어 있는 폭신한 안락의자 그리고는 조그마한 텔레비전 한대를 갖고 싶습니다. 물론 주의 깊게 프로그램을 선택하렵니다. 나는 또, 최신 유행의 조끼, 정장이 가득 찬 깔끔하고 멋진 최고급 옷장을 갖고 싶습니다. 크리스천은 왜 최고급을 가질 수 없나요? 그러나 그때, 나는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갈릴리의 비천한 자 나를 따르렴"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여우도 쉴 만한 굴이 있으나 나는 네게 잠자리도 줄 수 없구나 내 자신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자란다." 수치심으로, 수치심으로, 나는 고개를 떨구고 울부짓습니다. "어떻게 내가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멸시 할 수 있는가? 그분이 가셨던 길, 기도로 지새운 그분의 수많은 밤들을 어찌 내가 잊을 수 있겠는가?" 한 조각 음식도 없이, 주님은 40주야를 홀로 금식하셨습니다. 멸시당하고 거절당한 채 그분은 계속 그 길을 가셨고, 성전의 휘장이 찢겨져 나갈 때까지 그분은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슬픔과 번민을 겪은 안식을 줄 아무런 육신의 친구도 없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한 자 - 예언자가 말하길 그는 모욕을 당하시고, 매맞은 바 되었고, 멍들었으며, 그에게서 붉은 피가 흘렀다고. 그가 정녕 하나님이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분일진대,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인 내가 어떤 희생을 드린들 그보다 더하겠습니까? 예수님을 위해 내가 바로 그 일을 하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이 가신 그 길을 나도 가렵니다. 그 어떤 다른 길도 나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므로 이것이 나의 선택입니다. 영원을 위한 나의 선택입니다.
2007.01.23 10:28:49
수료간증 캐나다 큰빛교회 24기 훈련생 곽 00
저는 십여년전에 한국에서 전도폭발 훈련을 받았읍니다. 당시엔 다른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관심에서라기보다 먼저, 우리 불신 가족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어서 참석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전 옛날 대부분의 가정들처럼 불신자 가정에서 자랐거든요. 게다가 우상 숭배에 열심이 특심이시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어릴 적부터 전 굿이나 푸닥거리, 고사지내는 것등이 왠지 너무 이상하고 부끄럽고, 그렇게도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사춘기때 어머니 속을 일부러 상하게 해드릴 심산으로 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대학을 졸업할 무렵 드디어 저는 ,그동안 인내하시며 끊임없이 제 마음을 두드리시던 주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그 후 4대 째 신앙을 이어오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란 남편을 만나 결혼할 때도, 그 결혼을 반대하시다가 할 수없이 베개속에 저 몰래 부적을 넣어 보내셨던 어머니… 이런 부모님을 생각하며 “주님 하라시는 전도 할께요, 그대신 눈과귀를 꼭꼭 막으신 이 완고한 부모님 어떻게 좀 해주세요” 그렇게 하나님과 거래 하듯이 훈련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전 훈련을 받는 중에 오히려 제 자신이 주님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정말 이 악하고 추하고 깨끗지 못한 저를 일방적으로 찾아오셔서 절 씻어주시고, 정죄치 않으시고 새 생명을 주신 너무도 좋으신 우리 아버지, 그 말할 수 없는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훈련내내 얼마나 가슴벅차고 신이 났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훈련생 과정을 끝낸 후 바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훈련을 끝까지 마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외웠던 복음 개요 내용은 다 잊어버렸지만, 다른 이들의 영혼에 대해 무관심했던 제 가슴은 갈수록 조금씩 열려 지고 넓어지고 데워지고 있었습니다. 어떨 땐 학생들과 함께 노방전도로… 어떨 땐 단기선교로… 또 미국에선 남편과 함께 영어, 일어, 스패니쉬로 번역된 사영리와 유명인의 간증 테이프를 복사에 길거리에서 나누어주는 길거리 전도로… 때로는 용기가 부족해서, 또 믿음이 부족해서 입을 떼지 못했고, 때로는 말이 부족해 입을 열지 못할 때로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중심을 보시고 주님은 주님대로 일하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감동하시고 ,저희 가족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돌아가셨지만, 3년전 예수님을 영접하신 어머닌 모든 우상숭배한 것을 회개하고 날마다 새벽제단을 쌓으시며, 돋보기에 확대경까지 대시고는 최근까지 성경을 다섯번이나 읽으셨다고 합니다. 남동생은 한동안 믿음의 길에서 떠나 성공에 취해 지내다가 두달 전 잠시 토론토를 방문했을 때, 어느 전도사님께로 부터 전도폭발 복음제시를 전해듣고는 회개하고 믿음을 다시 회복하고 돌아가는 놀라운 일도 있었습니다. 때론 질병을 치료해주셨고 온갖 필요를 채우셨으며 때를 따라 도움이 되어주셨던 주님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는 약속을 지키신 신실하신 주님을 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끔 마음이 완강하게 닫혀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성경을 한점 한획도 의심없이 믿는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또한 한편으론 그분들이 너무나 딱할 뿐아니라, 가슴 아파하실 주님 만날 생각을 하면 너무나 근심이 됩니다. 그것은 오늘밤이라도 이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지요. 저희는 최근까지 미국에서 사업의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다가 다시 토론토로 돌아오면서 아직도 힘든 시간을 통과하는 중에 있지만, 하나 있는 아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헌신하게 하시고,저희에겐 이렇게 다시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저희처럼 쓸모없는 자들을 예수님의 동역자로 대우하시고 전도자로 만들어 가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할때 어떤 어려움과도 견줄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이 제 안에 있습니다. 최근 어려움 가운데서 질문하는 제게. 자상하게 대답해주시던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간증을 마치려고 합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2007.01.25 10:24:43
3단계 홍선희
제가 1단계에서 복음전문을 암송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단계를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3단계 수업이 저에게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으며 정말 3단계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중 대상자로부터 여러 가지 반대의견을 만날 때는 두려움과 당황스러움으로 오히려 제가 제대로 전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전도 대상자를 만나보면 문제없고,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있었습니다. 3단계를 공부하면서 이러한 반대질문에 대해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으며 정확하고 시원한 답변을 해 줄 수가 있었습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고통을 허락하셨는가?, 그리고 위선자들에 관해서, 왜 중생을 믿는가?, 왜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가?, 왜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는가? 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 가운데서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이 고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선하시고 전능하시다면 왜 고통을 중단시키지 않으시는가? 라고 묻는 사람들에 대해서 저는 인간의 고통에 관한 성경적인 진리를 가지고 그들에게 친절하게 답변을 해 줄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 다락방에 한 자매가 시험관 시술 5차 시도해서 어렵게 성공했으나 또 7주만에 태아의 심장이 멈췄습니다. 처음 임신이 되었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며 얼마나 좋아하고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결국 7주만에 데려가셨습니다. 그 자매는 낙심가운데 있고 현재 다락방 예배도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절망가운데 마음문이 닫혀있지만 제가 3단계에서 배운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신 뜻을 전해줄때 지금 당장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는 못하지만 훗날 온전히 깨닫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분명한것은 하나님은 고통받는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있다할지라도 그 고통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고통을 통해 인격적인 성숙과 순결한 삶을 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때론 고통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시고 훈련시키신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도 한때는 불임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해 힘들어 한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시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입양이라는 것을 통해 두 자녀를 얻었습니다. 자녀를 얻고 엄마가 되고 보니 그동안의 모든 고민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교 4,5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폭훈련을 받은 후부터 매일 밤마다 자기전에 두 아이에게 전폭을 했습니다. 요즘은 두 가지 질문만 하고,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하고 잠을 잡니다. 배 아파 낳은 자식이나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나 내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기업인 두 아이에게 구원의 확신을 줄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지금 두 아이는 거의 전문을 외우다시피 합니다. 초등부인 딸아이가 제자훈련 면접시험때 믿음에 대한 질문에서 구체적이고 확실한 대답을 해서 선생님을 놀라게 했습니다. “성은이는 제자훈련 안 받아도 되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저는 제자훈련 꼭 받아야 겠다고 해서 지금 제자훈련 잘 받고 있습니다. 제가 입양부모가 되고 보니 만나는 사람이 주로 불임부부나 미혼모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의 고통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과 재림과 그리스도인들의 위선에 대한 의문과 불확실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모두 이런 상황과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어떤말로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저를 3단계에서 배운 반대질문을 가지고 그들에게 복음전하는 자로 훈련시키고 무장시켜서 그들에게 정확한 대답과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도구로 사용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저를 통해 하실일을 계획하고 계셨나 봅니다. 12년전 당시에는 비밀입양이었으나 지금은 공개입양이 되어 여러 가지로 감당해야 할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고통에서의 회복은 곧 사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와 같은 고통을 당한 사람을 도우라고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음 4단계에서도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쓰실지 기대가 됩니다. 저는 이 일을 사명으로 알고 더 열심히 섬기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동행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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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1: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
하리이다.”
[사랑의 약속] 이라는 단편 소설에 나오는 예화입니다.
2차 세계 대전중 어떤 비행기 조종사가 한 여성과 펜팔을 했습니다.
전쟁이 주는 허무감, 출격때마다 느끼는 불안, 긴장 등 매일 매일 괴로운 생활 속에서
이 조종사는 여성이 보내 주는 편지를 통해 위로를 얻고 삶의 의욕을 느꼈습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합니다.
그는 기차를 타고 지정된 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녀는 대합실 앞에서 꽃 한송이를 들고 서 있기로 하였습니다.
드디어 약속한 그 날, 그 시간에 대합실 앞에는 한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꽃을 들고 초라히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가씨라기 보다는 차라리 아줌마에 가까웠습니다.
실망한 조종사는 망설이며, 모른척하고 지나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와의 약속을 어길 수 없었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을 소개 했습니다.
그 순간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조금 전에 어떤 멋쟁이 아가씨가 내 손에 이 꽃을 쥐어 주면서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건너편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 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종종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다 보면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약속은 지키면 지킬 수록 실제로는 큰 이익을 얻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 이상으로 갚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과 서원한 것은 어떤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매일 지키겠다는
결단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롭게 전폭 훈련을 시작할 때마다 서약서를 함께 작성합니다.
그리고 서약서의 내용을 지키기 위해 하나씩 읽어가며 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종 이 서약을 지키지 않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볼 때 마다 불과 몇 달전 한 서약을 너무 쉽게 잊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과 한 약속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지키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반드시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 (신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