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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게시판은 글을 통해 성도들간의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나누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베다니 갤러리'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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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다는 것은 부족하지 않다는 뜻이다. 풍성하다는 것은 나누어 줄 정도로 넉넉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우리에게 풍성함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그 풍성함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로도 우리 삶 속에 지속적으로 경험되어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언어 속에, 행동 가운데 주님은 풍성치 못한 분으로 표현되어질 때가 많이 있다. 고속도로에서 위험할 뻔한 사고를 피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내게 오늘 하루라는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서는 당연스레 여긴다. 아이가 좋은 성적, 좋은 대학에 입학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수 있겠지만 갑작스런 질병으로 인해 수술통보를 받았을 때 감사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풍성함이란 추석때 온 식구가 둘러 앉아 있는 행복한 저녁 시간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때에도 우리는 풍성함을 누릴 수 있고 갑자기 몰아친 태풍에 배가 뒤집힐 위험에 처해 있을 때에라도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어두운 골짜기에, 내가 탄 그 배에 나와 함께 하시는 그분이 나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나는 매순간 예수님의 풍성함을 누릴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지만 더 많이, 더 자주 그분의 풍성함을 경험하고 싶다. 그리고 그 풍성함이 누군가에게로 전달되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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