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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미니카 단기 선교에서보여준 인내와 순종의 모범을 보여준 참가 학생들 전원에게 깊은 애정과 함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마도 처음으로 경험한 불편함 속에서 단 한번의 불평을 들어보지 못하였고 폭우속에서도

쓰레기 봉지를 뒤집어쓰고 본당으로 내달리어 아침 새벽예배에 참석하여 선교사명을 감당하던

우리 참가 학생들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습도가 높아 끈적거리는 날씨로 말미암아 높아진 불쾌지수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인내하며

하루가 지나자 거뜬히 적응하여 우리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었던 우리 참가 학생들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앞을 분간하기도 어려운 폭우속에서 잠뱅이 차림으로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로 신나게 목욕을

하며 마음껏 자연을 벗삼으며 깔깔대던 우리 참가 학생들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거리 전도를 나간다며 든든한 모습으로 교회문을 나서고 돌아 올때는 주변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개선군의 모습으로 금의 환향하던 우리 참가 학생들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VBS에 초대된 학생들과 함께 연습한 율동과 찬양으로 목청을 높이던 우리 참가 학생들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저녁 전도에 참가하여 나와함께 이웃을 방문하여 십자가를 전하던 에릭과 필맆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강 가운데 버스가 멈춰서 큰 위기에 있을 때에도 함께 하였던 우리 참가 학생들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하여 은혜를 체험하고 훌쩍 커버린 우리 참가 학생들이 이 시간

참 보고 싶습니다.

 

필맆,에릭,선행,이연,세연,버들이,사라,샤론,수잔,지윤,현경,우경,성주,원주,기용아 이번 선교를

통하여 보여준 너희들의 인내와 넘치는 사랑의 모습을 통하여 이번 선교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었음을  감사한다.앞으로 더욱 믿음으로 성장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이 시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