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1.jpg 오늘 우체통을 열어본 나는  늦게 도착한  고국에서 보내온  신년 연하장을 보고

 누굴까 하는 기대감에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작년에 한국으로 연구 활동을 마치고 금의 환양하신 집사님으로부터 온 정감 넘치고 정성이 가득담긴

신년인사 연하장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정성을 받을때 만큼 기쁨이 배가되는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조그마한 관심이 주저앉은 나를 일으키는 큰 힘이 됩니다.

이 표현하는 사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베프신

그리고 교회와 말씀을 통하여 배운 바로 그 사랑입니다.

 

 잊지않고 기억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져 형식적인 인사장이 아니라 깨알같은 마음을 적어 보내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아직도 베다니를 그리워 하시고 사랑하는 그 순수한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보낼 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정성으로 보내온 이 연하장이 나에게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값지고 고맙습니다.

 

모진 삭풍과 혹한의 아픔을 이겨내고 이 엄동 설한에 꽃을 피우는  연하장에 그려진 매화처럼

세상풍파에 실려오는 어려움과 유혹에 연연하지얺고 오직 믿음으로 기쁨 충만한 삶을 살아

이시간 나도 이 조그만 하지만 받는이에게는 가장 큰 선물을 많이 전할것이라고 

마음 깊이 다짐하여 봅니다.

 

건강하시고 화목하시며 하시는 일에 큰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