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동지 여러분,

 

미국(MI)에서 공부하고 있는 저희 큰 아들(손동재)의 교통사고(현지시각: 11/27 주일 오후) 후유증이 없도록...   긴급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북간도 땅에서

손정일/박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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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방금 Grand Rapids(MI)에서 온 소식으로

아래에 동재의 상황을 전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섯 형제자매와 은혜공동체를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리며, 샬롬~!

 

11월 마지막 날(수) 새벽 02:55

영하 13도 만주벌판에서

손정일/박자영 사례

 

 

--------- 원본 메일 ---------

손 교수님,

동재의 차사고로 많이 놀라시고 아직도 놀란 마음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니스의 이모님과도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매일 학생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가능하면 만나고 있습니다.
동재는 머리의 두통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교통사고 후의 후유증이 보통 있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기에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안정을 도모하려 합니다.
 
전화와 만남을 통하여 상담을 하고, 35년간의 한의원 치료를 하시는 이 박사님이 계셔서, 사고 당일날 장기를 보호하는 침술을 받았고, 척추와 목뼈 마사지와 교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치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 CT 촬영을 하는 것도 학교 보험으로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친구들과 활발하게 대화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저에게 보고해 주고 있습니다.
 
운전했던 김은성이가 가장 심리적 충격이 심하고,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몸과 마음이 회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저희들에게 맡겨 주십시오.

김문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