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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베다니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와 저의 가족은 하나님과 회원들의 기도와 사랑 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덧 태국선교사로 온지 3년이 지났습니다. 조금씩 태국생활에 익숙해지고 태국사람들과 있는 시간이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경험을 통해서 태국의 습관과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아시아인이라는 것이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껴 보았습니다. 특히 저의 얼굴이 동남아 사람처럼 생겨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저를 태국사람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태국 언어에 대해서 많이 자유로워 졌습니다. 그리고 태국사람들처럼 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잘한다면 더 많은 사람과 교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태국에서 하고 있는 일들중 한가지는 이렇습니다. 스포츠 사역입니다. 저의 팀 이름은 크레도엘 타이입니다. 세팀이 있습니다. 하얀색 팀과 빨강색 팀 그리고 파란색 팀입니다 크레도엘 타이는 하나님께서 태국을 부르신다 라는 의미입니다. 회원들이 묻습니다. 무슨 뜻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다라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아무래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의 팀은 태국 왕실에서 세운 유명한 람캄행 대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람캄행 대학 학생수가 100만명 정도된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학교에 오는 것이 아니며 어떤 사람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방송통신대처럼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 대학을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김없이 오후 5시가 되면 운동장에 나와 운동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축구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다른팀과 시합을 하며, 화요일/목요일은 대학운동장에서 친선게임을 하고 수요일/금요일은 개인적 훈련을 하고 토요일은 자유롭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축구선교는 그들에게 아주 쉽게 접근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태국사람들은 불교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화 속에 함께 하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의 문제는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저희 크레도엘타이의 회원 수는 이미 50명을 넘었습니다. 더 받고 싶어도 모든 것이 허락하지 않아 심사를 할 정도입니다. 축구를 잘해야 하며, 대학을 졸업한 중심으로, 그리고 인간성이 좋아야 합니다. 교만하면 못 들어 옵니다. 그리고 다른 팀들이 집단으로 우리팀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어서 50명정도의 회원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질이 허락한다면 더 큰 조직도 만들 수 있습니다(500-1000명) 중요한 것은 그들이 아직 예수를 믿고 있지 않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어디든지 간다는 것입니다. 이곳 저곳에 하나님께서 태국을 부른다고 된 옷을 입고 다니지 않습니까? 무슨 뜻이냐고?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다!!! 앞으로 그들은 크레도엘 타이 회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후원자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후원해 주십시오// 믿지 않는 사람이 우글우글한 태국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크레도엘 타이 팀을 위해서 태국에서 스포츠 선교하는 송진,이화자 (영은,샘은,시은,동은) 선교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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