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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시를 넘겨 도착하니 한 그뤂이 짐을 챙겨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아틀란타에서온 젊은 학생들이 단기 선교를 끝내고 내일 아침 일찍 떠난다며 아쉬운 마음에 삼삼오오 모여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습니다.이들의 뒤를 이어 VBS 사역과 전도 사역 그리고 건축 사역을 담당할 것이라고 선교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서 막 떠날려는 교회를 소개 하였습니다.떠나는 교회 이름도 베다니 였습니다.
베다니가 베다니의 사역을 바통으로 이어받아 하게 되었는데 우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