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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소식베다니교회 성도들과 다른 지역의 성도들의 소식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의도에 맞은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수 128
지금은 전도폭발임상훈련중 입니다.
지금 필라델피아는 복음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교회 경관이 아름답고 교회 이름이 참 좋은 영생 장로 교회에서 임상훈련이 진행 중입니다. 인도네시아, 캐나다, 미주 전역에서 총 48명이 모였습니다. 그중 우리 교회참석자: 김영진 목사, 김윤옥 사모, 김혜수 집사, 현 창 집사, 이창성 집사등 총 5명이 있습니다. .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제48차 전도폭발 임상훈련이 2008년 7월 7일 ~ 7월 11일 5일간 캐나다 벤쿠버 소망교회(남상국 목사)에서 개최됩니다.
2007.10.26 11:08:23
"천국"에 대한 의심!
작성자 : 정은희 우리조 훈련생님 순원의 한 자매의 인도로 30대중년의 미혼남자분을 전도 했습니다. 교회를 다녔었고 "영생"에 대한 확신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었고 요즘은 몇 주간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합니다. 의심이 생긴다고 합니다.(이미 믿음은 있으나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았음- '죄성'때문에) 교회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부터 교회에 소속하고 싶지도 않다고 합니다. 저는 그 형제분이 생각하는 부분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인정해야만 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보기드물게 그 분의 생각과 삶이 깨끗하고 순결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먼저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생활에 덕을 끼치지 못하여 그저 부끄럽게만 여겨졌습니다. 기왕 하나님을 믿는 김에 제대로 믿고 싶어하는 그 형제님의 갈망을 느꼈습니다. 준훈련자인 저는 복음제시를 하다가 더 전할 수 없어서 훈련자님를 바라보며 부탁을 드렸습니다. 훈련자님은 끝까지 설명하여 결신까지 시키며 (입으로 시인 하게 함) 어디에 소속하고 싶어하지 않는 그 부분을 위해 한달에 한 번씩 만나서 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앙 생활을 아주 잘 하실 분이라 여겨집니다... 전폭을 하면서 늘 느끼는 부분은 전도대상자를 통하여 나를 돌아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심정을 아주 조금씩이라도 깨닫게 합니다. <전.폭>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면서 기도해야 할 것이 더 생겼습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2007.10.29 10:38:46
닫힌 입을 열어주신 하나님
작성자 : 주성우 성경은 사람의 귀를 그냥 귀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입에 적용된다면 복음을 "전하는 입"일 것입니다. 전폭훈련을 받기 전까지는 부끄럽게도 저의 입은 복음을 전하는 입이 되지 못했습니다. 전도를 한 경험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영적으로 벙어리같던 저를 전폭훈련에 보내주시고, 전도에 불붙은 훈련자집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굳게 닫혔던 입을 열어주셨습니다. (다른조도 다 그런줄 알고 오리엔테이션주부터 얼떨결에 따라나섰던 공원,터미널등 노방전도는 매주 계속되었고 지금까지 6번을 나갔습니다) 전도처럼 하면 할 수록 신앙의 잡초근성이 생기는 사역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벌레보듯 아래 위로 훓어보는 사람, 더러운 것을 피하듯이 황급히 자리를 뜨는 사람, 시선조차 주지않고 거부하는 사람들... 하나님은 그런 상황속에서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준비된 영혼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여 예배드릴 때에는 핍박이 전혀 없었던 것을 알 수있습니다. 구제할 때도 핍박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칭찬을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했을 때 핍박당했습니다. 제자들은 '말로 전하였기' 때문에 잡혀가고 핍박당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이야말로 '복음을 증거해야 복음은 비로소 100퍼센트로 완성된다'라는 진리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을 전하여 핍박당하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혹은 참수당하며 순교하던 제자들의 고백을 묵상하며, 다시 한번 부끄럽게 닫혀있던 입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4:20)
2007.10.30 11:12:57
어느 청년의 순수한 신앙...
작성자 : 김병남 이번 주(5주)는 특별한 현장실습 주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당장 화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토요일, 주일 등 바쁘게 현장실습을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대상은 청년, 초등학생, 30대 주부, 선생님, 불특정다수(노방)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화요일 전폭훈련이 끝난 후 잠시 짬을 내어 게스트(?)로 참석한 어느 청년에게 전폭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청년은 순수한 청년입니다. 너무 순수해서 사춘기 시절에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힘들었던 순간들은 그러나, 하나님께서 듣는 훈련을 많이 시켰던 시간들이었음을, 우리는 전폭을 실시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 같이 타고 동행했던 전철 안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남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 항상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자라는 동안 어느덧 청년이 되어 국방의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그 청년은 힘들었던 시기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입을 열기 힘들었던 순간들이 이제는 전도폭발 훈련이라는 것을 통해 입을 열 수 있게 되리라는 희망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도 서로 기뻐하였습니다. 제가 전도폭발 훈련 1단계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전도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 확신이었습니다. 인격적이고 성령님을 의존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면서 중보기도의 힘을 따라 현장실습에서 복음 전문을 전하는 과정은 사람의 말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전도폭발 1단계는 사람의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그 순수한 청년에게 전도폭발은 희망이 되었고, 우리는 기쁨이 생겼습니다. 같은 희망을 가집니다. 그 청년은 그 말을 하기 위해 마치 입을 열기 힘든 상황을 견뎌온 것 같습니다. 듣는 훈련을 잘 받은 것입니다. 남을 더 잘 이해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훈련을 말입니다. 이제 그 청년은 새로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제 그 청년은 말하는 훈련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말하는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의 약점이 오히려 강점이 되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동안 나의 약점으로 인식되어 왔던 그 시절들이 음식의 맛을 내는 소스처럼 지금의 전도폭발 현장에서 강력한 전도폭발의 무기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07.11.05 11:33:15
영적전쟁
작성자 : 김은도 우리 팀은 만날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월요일 아침을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대상자를 만났습니다. 저희가 만난분은 40대 여자분으로서 본인뿐만 아니라 친정과 시댁 모두 아주 열심인 불신자였습니다. 오래 전에 남편과 별거를 하게 되었고 딸은 남편이, 아들은 본인이 기르게되어,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가게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교회를 다녔었는데 유방암에 걸리게되어 급히 귀국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게되자 병에 걸리게 된 것이 교회에 다녔기 때문이라고 식구들이 질책을 하였고, 친정아버지께서도 차라리 무교면 무교지 무슨기독교냐고 몹시 혼을 내셨답니다. 본인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불안해서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의 친구엄가가 아들을 교회에 데리고 가려고 교회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아들이 나갈 형편이 안되어 대신 나갔는데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교회 근처 공원에 잠깐 들렀을 때 왼쪽 팔이 갑자기 부어 올라 급히 병원에 가야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혼자 생각에 "아 나는 교회 근처만 가도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구나. 그렇다면 내가 교회에 다니면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혹시 나쁜일이 생기지 않을까? 내가 만일 죽게되면 내 아이가 고아처럼 내버려지겠구나. 그럼 내가 교회 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 상태에서 그 여자분을 만났기 때문에 좀 처럼 마음 문이 열리지 않아 결신 질문을 하었을 때, 마음은 믿고 싶어도 아들에게까지 닥칠지도 모를 불안감 때문에 믿지 못하겠다는 말로 보류 의사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저희 팀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장장 4시간 넘도록 단계별로 배웠던 말씀을 전했고,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부와 건강과 명예 보다도 좋은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며, 이런 기도를 하는 이유는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가 천국에 가도 고아 처럼 아이가 혼자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아이의 아버지가 됨으로 책임져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이 후에도 결신질문을 했지만 몇 번을 보류를 했습니다. 아 이분은 보류인가 보다. 그냥 다음으로 할까? 하는 순간 옆에 집사님이 한번만 다시 해주세요 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의 심정으로 했을 때,그 고집스럽고 한번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던 그녀의 입에서 네, 받겠습니다. 하는 것이였습니다. 긴 시간의 영적 전쟁을 치루는 과정에서 우리 셋은 연합하여 선을 이루고 있다는 느낌을 교류할 수 있었고, 순간마다 주시는 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승리하셨습니다. 모든영광를 하나님께 돌립니다
2007.11.07 11:15:31
은혜란 --- 이희문 목사님 설교말씀
차제이미 이 희문목사님 설교말씀 고린도전서 15장 8-10절 8절: 맨 나중에 만삭이 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절: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10절: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필립 얀시가 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라는 책에서 보면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에 대해 학자들이 토론을 하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지나가던 C .S 루이스는 “그것이 은혜다”라고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150여개의 은혜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카리스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Grace라는 단어 ‘은혜’란 무엇입니까?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의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15장 8절에는 은혜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내게 보이셨느니라” 를 보면 예수님이 부활 하여 베드로에게 나타나셨고 12제자에로 150명에게 그리고 바울에게 까지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였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할 만한 것이 없던 만삭이 되지 못한 부족한 사람을 찾아준 것을 바울 사도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이처럼 만왕의 왕이 우리를 찾아와 만나 주신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셨다는 감격이, 눈물이 살아있지 않다면 비상대책을 세우십시오.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은혜를 갈구해야 합니다. 나에게 소명을 맡겼다는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평신도 선교사로 부르셨다는 감격이 있습니까? 저는 목사가 되려고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나를 만나주신 것을 생각하면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이제 본문을 통해 은혜 받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떤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겸손한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바울처럼 그렇게 큰일을 한사람이 자기를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철저히 낮아진 가운데서 부르십니다. 다윗도 기름부음을 받을 때 보잘 것 없는 양치기였듯이 말입니다. 두 번째는 죄책감에서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죄를 다 용서 받았다고 선포하면서 내 마음이 냉랭하다면 사단이 공격하는 것입니다. 숨은 죄에서, 죄책감에서 자유롭기 어렵지만 주님은 죄책감에서 자유를 누리기 원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 말씀처럼 돌아온 아들을 달려가서 맞아주는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입니다. 용서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디모데전서 1장 13절과 14절에는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 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 하였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넘치도록 주십니다. 죄책감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녀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자유롭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은혜 받은 자는 죽도록 충성합니다. 10절에서 나타나는 바울의 현재 모습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은혜에 사로잡히면 바울사도 같이 됩니다. 최선으로 힘을 다해 헌신합니다. 가족으로부터 원성 받고, 눈물 흘리고,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은혜는 자신을 불태우게도 합니다. 은혜를 받고도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면 비정상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피와 땀, 눈물이 요구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모르면 은혜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전도현장에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은혜로 넘쳐야 합니다. 말씀을 보기도하며 기도도 해야 합니다. 성령의 깊은 바다 가운데 촉촉이 적셔야 합니다. 그래야 메마르지 않 고 전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은혜가 견디게 합니다. 은혜가 고갈 되면 소낙비 같은 은혜를 갈구해야 합니다. 은혜속에 흠뻑 젖어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를 갈구하며 은혜로 인해 꾸준한 결실을 맺는 전도폭발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2007.11.09 11:16:47
지도자임상훈련 간증 - 이민구집사
2006년 7월 동양선교교회를 통하여 1단계 전도폭발훈련을 수료하고 저는 제 인생의 목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신앙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별다른 목적없이 인격이 훌륭한 크리스찬으로서만 살겠다고 생각해온 저에게 전도폭발훈련은 놀라운 경험이었으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2단계 훈련을 마치며 하나님께서는 저희 교회에도 이 훈련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며 이를 통하여 저는 임상훈련까지 받아서 저희 교회 전도폭발훈련 사역에 본격적으로 동참하고자 결심했습니다. 3단계 훈련을 받고 있던 중 이곳 필라델피아의 영생교회에서 임상훈련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훈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상훈련을 통하여 저는 그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큰 유익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현장 실습을 통하여 구원의 감격에 눈물 흘리는 분을 보며 전도야 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장 소중한 일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도의 권위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그 분들이 전하는 삶의 간증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움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삶의 진정한 목적을 위하여 전적으로 집중하시는 모습을 뵈며 저 역시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다음으로 전도폭발훈련이 개 교회에 정착되면 어떤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지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 큰 유익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전도폭발훈련이 막연하게 좋다고 느껴왔던 것들, 과연 우리 교회에서도 할 수 잇을까 반신반의 했던 마음들이 예수님의 심장을 품고 섬겨주시는 스텝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교회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유익입니다. 서로 전혀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긱도해 주시고 가족처럼 섬겨주신 스텝, 훈련자, 영생교회 지체들을 뵈며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자랃스럽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저는 저희 교회에 전도폭발훈련이 심겨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정열을 쏟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다소 막연하게 기도하고 준비했던 곳들을 이번 훈련을 계기로 보다 확신을 갖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돌아가면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준비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교회 지체들에게 전도폭발훈련의 유익을 전하는 전도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저희교회에서 시작될 전도폭발훈련 개원예배를 생각하면 눈에서 눈물이 납니다. 전도폭발훈련으로 저희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지역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비전을 품어 봅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을 섬겨주신 스텝, 영생교회 성도분들, 함께 훈련받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11.23 11:06:10
문정란
감사의 계절을 맞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표----현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전도폭발훈련 성도여러분.. 감사합니다.그냥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12주간의 고된 훈련에도 불구하고 훌륭히 감당해 내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1단계 훈련생) 새내기 훈련자임에도 불구하고 도전과 감동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2단계 훈련자) 새로운 비젼을 향해 항해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반대의견 다루기의 3단계) 늘 꾸준한 모습으로,변함없는 모습으로 있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4단계) 당신이 없었다면 나도 없었을것이며 우리도 없었을 것입니다.사랑과 용기와 힘을 주시고 늘 웃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있는듯 한데 없고 없는듯 한데 있는 당신께 진정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2007.12.04 11:12:39
예수님의 마음
작성자 : 정호준 화요일에는 주로 머리가 아프다. 언제부터인가 화요일만 되면, 머리가 무겁고 아파온다. 화요일에는 전폭훈련이 있는 날이다. 그러다가 교회에 가서 훈련 준비를 시작하면 머리 아픈것을 잊게된다. 그런데 오늘은 토요일이다. 그런데도 머리가 아프다. 어제 전도폭발훈련원 김유경간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병원에서 이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여야 할 분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 의뢰한 분과 통화를 하였다. 그리고 방문하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 토요일 오후2시다. 사실 병원전도는 내게는 그리 편한 환경이 아니다. 말을 하지도 못하고, 숨쉬는 것조차 힘든 분께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 된다.게다가 의뢰한 분은 환자분 따님의 친구. 따님과 친구분은 수원에 있는 어느 장로교 교회에 다니시는데, 우리 교회 분이 아니니, 더 부담이 된다. 새벽기도 때 이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주변 분들께 중보기도를 부탁한다. 어떻게 말을 시작할까? 아픈 머리를 만지며 병원으로 갔다. 1층 로비에서 따님을 만나 상황 얘기를 간단히 듣는다. 이 전에도 전도를 몇번 시도하였지만, 거부하셨다. 그런데 몸이 아프니 이제는 조금 마음이 열린것 같다. 오늘은 어머님이 오셨는데, 어머님은 기독교에 대해 더 부정적이다. 등등.... 병실에 들어가 간호하시는 다른 가족분께 인사를 한다. 어머님께도. 환자분을 본다. 뼈와 가죽만 남아 있는 것 같다. 어제 밤에 잠을 못 주무셔서 지금 매우 피곤하고, 잠을 자야한다는 어머님의 말씀. 실 눈을 뜨고 계신 환자분과 눈을 맞춘다. 살이 빠지면, 거의 모든 사람이 모습이 비슷해진다. 문득 몇년전 천국에 가신 아버님이 생각난다. 어찌 그리 비슷하게 생기셨는지... "피곤하시면, 그냥 주무세요." 말을 하고 손을 잡아본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이 분에게도 어린시절, 젋은 시절, 사회에서 한참 일하시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나 무기력한 상태로 자신의 인생의 키를 완전히 놓치고, 그냥 누워있기만 하고 계시다. '민망히 여기시며, 눈물을 흘리시던 주님',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온다. 다시 눈을 뜨신다. "제가 말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끄떡이신다. 소천되신 아버님의 얘기를 시작으로 간단히 복음의 내용을 전한다.은혜, 인간, 하나님, 그리스도, 믿음..... 결신질문을 한다. "이 영생의 선물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원하시면, 제 손을 꽉 잡아보세요." 내 손을 꼭 잡으신다. 어떻게 이런 힘이 남아있는지... 영접기도를 하고 싶었는데, 옆에 계시던 어머님이 피곤하시니 그만 하라 하신다. 기도를 한다. 옆에서 같이 기도하던 따님과 친구분도 눈물로 기도한다. 몇일 후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을 하고 나왔다. 하나님께서 이 분을 얼마나 더 이 땅에 계시게 할 지 모르겠다. 병원에서는 다음 주 쯤 식사를 호-스 없이 할 수 있으면, 퇴원을 시킨다고 한다. 회복이 되서라기보다는 더이상 회복이 없을 것이기 때문인 것 같다. 다음 주 초에 다시 만날 것을 따님과 약속하고 주차장으로 간다. 주님께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으시기위해 애쓰시는 그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며, 다음에는 영접기도를 꼭 같이 해야지 다짐한다. 그것도 환자분께서 소리내어 기도하기를 기도하며... 차 시동을 건다. 언제부턴가 내 머리의 통증은 말끔이 없어졌다.
2007.12.05 11:10:12
전도폭발훈련 간증문 김형일 저는 항상 전도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가 지고 살았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지만 막상 전하려 할 때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 대각성 전도 집회에 태신자 데려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도 폭발 훈련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전도폭발 훈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었지만 막상 지원하려 하니 망설임이 생겼습 니다.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조금 쉬었다 상황과 형편 좋을 때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 다. 그렇게 망설이다가 과감히 지원을 하고 훈련생 등록을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훈련처럼 생각을 하고선 말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 달리 학습과 실습이 병행되면서 복음제시 개요 암기에 부담과 현장 실습에 대 한 부담감이 저를 압박해왔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조금씩 복음제시 개요를 익히게 되고 팀 전도를 통해 부 담감이 점차 해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복음제시 전문을 암기하고 또 현장에 직접 전문 제시를 하면서 결신하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감격과 감사가 터져 나왔고 또 쉽게 잘 설명해 주어 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전도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도 하였습니다. 도무지 제가 하는 일 같지 않았 습니다. 특히 노방전도는 예전 같으면 엄두도 못낼 일이었는데 그 노방전도를 통하여 낯선 사람에게도 복음 을 전하는 가운데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이르기까지는 전도폭발 교사 분들과 훈련자의 절대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복음 전하는 일이 예전처럼 힘들지 않습니다. 다 전도폭발 훈련 때문이지요. 다른 사람에게도 꼭 이 훈련을 받아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2007.12.06 12:33:03
카를로스 만타카의 교훈..
황화진 제자도를 읽으면서 너무나 많은 은혜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그리스도인들의 지도자인 카를로스 만티카의 교훈이 가슴에 남기에 올려봅니다 1973년 이래로, 우리는 시련의 때가 올것이라는 예언을 통하여 경고를 받아왔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시련의 때가 도래했을때 우리는 완전하게 준비를 하지 못했지만 그것의 첫 충격을 저지할 만한 힘은 있었다. 그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은 대량학살, 고문, 테러등을 통하여 심각한 시련을 받고 있었다 이것은 1977년에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안에서 사려깊게 헌신했던 사람들은 고난의 한 가운데에서도 대부분 굳게 설수 있엇다. 이것은 기독교회의 역사 이천년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계속적으로 체험했던 내용이다. 만티카는 그들이 배웠던 생생한 교훈들 가운데서 몆가지를 우리에게 전해주었다. 1.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준비시간이다. 우리 모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는 현재이다. 실제적인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면 이미 준비할 시간은 지났다. 당신은 준비가 되었는지 아니면 준비없이 임해야 한다. 만약에 당신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당신은 많은 고난을 당할것이다. 2.시련의 때가 도래하면 영적전쟁의 강도는 다른것보다 두배나 강하다. 세상과, 육체와 악은 당신에 대항하여 매우 거세게 싸움을 걸어온다. 보통때 가지고 있던 통상적인 힘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다른 종류의 요새나 무기를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하다. 3.이 요새는 깊은 확신과, 굳은 결심과, 강한 관계 안에서 건축된다. 우리의 굳은 결심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하고 다른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예수를 우리의 절대적이고 유일한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시대의 주님으로 말이다. 우리 사고와 정서와 행동의 주님으로 말이다. 예수님은 필요할때 우리가 서로를 돕고 또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고난이 오기전에 공동체가 먼저 있어야 할것을 결정 하셨다. 이제 우리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우리의 관계를 강화시킬 필요를 느낀다. 우리와 맺은 하나님의 계획과 더불어 우리 형제들과 자매들과 맺은 계약은 우리가 고난의 때를 당했을때 가장좋은 보증인 것이다 =많은 교회가 누리고 있는 피상적인 교재는 충분하지 않다. 예수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 정기적인 예배와 기도생활 교회 출석의 성실성,이 모든것도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자신을 한 가족 한몸의 지체로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연합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서로를 강한 사랑으로 헌신 함으로써 그 연합을 현재 실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신 주위에 있는 형제들을 보호하라.[그들의 손을 굳게 잡아라] =우리가 굳게 맺은 연합을 사탄이 깨지 못하도록. =기쁨은 우리가 함께 먹는음식, 사랑은 우리가정의 형제들, =몸을 위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 샬롬, 샬롬 전도팀을 강하게 이끌어 주시고 부족한 사람을 제자반, 사역반으로 이끌어 주신 이 희문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도팀의 사랑과, 전도훈련을 이제는 지역교회에 전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곳 발렌시아 교회에서 전도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사랑을 주세요.. 수료하시는 모든분들 축하, 축하드립니다. 전도팀을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2007.12.07 14:32:08
끝까지 달려가는 큐티
끝까지 달려가는 큐티 (큐티의 매너리즘을 극복하라) 사랑의교회 큐티사역담당 김철우목사 들면서 누구나 연초나 월초가 되면 큐티책 한권쯤은 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년내내, 혹은 한달내내 큐티를 빼곡히 채워본 경험은 얼마나 될까? 큐티는 시작하기도 힘이 들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계속하는 것도 힘이 든다. 그러나 어느 정도 큐티를 계속하다보면 말씀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어 있다. 새벽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에 가슴이 설레이기도 하고, 오늘은 무슨 말씀을 깨닫게 해주실까 너무 궁금해 전날 밤에 내일 말씀을 미리 펼쳐보기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런 설레임이 사라지고, 본문을 펼치고도 무덤덤해지기 시작했다면 큐티의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할 것이다. 사실 큐티를 제대로 하면 메너리즘에 빠질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침마다 새롭기 때문이다.(애3:23) 그러므로 큐티를 하다가 힘이 들고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는 어디엔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점검하고, 다시 풍성한 은혜속에서 끝까지 달려가는 큐티를 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 1. 나의 큐티를 점검해보라 “목사님, 제가 큐티를 제대로하고 있는건가요?” 작년 제자반의 한 집사님이 진지하게 물어오신 질문이다. 큐티를 제대로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빼먹지 않고 매일 매일 한다는 것일까? 제대로된 성경해석을 통해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큐티를 의미할까? 아니면 구체적인 적용이 있는 큐티를 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딱 잘라말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몇가지를 점검해보면 진단해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질문들 중에 3-4가지에 해당사항이 있으면 나의 큐티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이다. 1) 큐티를 빼먹는 날이 큐티하는 날보다 많아졌다. 2) 구체적인 적용을 하지 못하고 큐티한지 두주간이 넘었다. 3) 다른 성도들과의 대화 중에 큐티한 내용을 말하기가 싫어졌다. 4) 성경보단 경건서적을 더 많이 읽고 있다. 5) 큐티책에 눈물자국보단 침자국이 더 많아졌다. 6) 최근 일주일동안 큐티한 내용 중에 생각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여러분은 어떤가? 혹시 3-4가지가 넘는다면 다음을 좀더 주의깊게 읽어보자. 2. 큐티 매너리즘의 이유와 극복 방법 (큐티 재대로 하는 방법) 1) 큐티하지 못한 날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려라! 적어도 큐티를 하는 정도라면 꽤 열심있는 성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큐티를 하지 못하는 날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만일 큐티를 의무감으로 하고 있다면 조만간 매너리즘에 빠질 것이다. 큐티는 의무방어전이 결코 아니다. 큐티를 안한 날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큐티를 빼먹었다고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 어제 못한 큐티에 미련을 두기보단 내일 할 큐티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을 설레이게 하라. 따라서 큐티를 위한 큐티를 하지 말아야 한다. 큐티를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좋은 일이지만, 큐티를 하지 않아도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다. 큐티를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다는 것이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과 교제하는 것이 큐티의 목적이다. 큐티 책을 빼곡히 채워가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2) 큐티가 어렵다는 편견을 빨리 버리라! 큐티를 꽤나 오래한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큐티는 어렵다는 생각들이 있는 것같다. 큐티가 어려운가? 이 말은 성경이 어렵다는 뜻일게다. 물론 성경은 어려운 책이긴 하지만 깨닫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겐 열려있는 책이요 어려운 책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큐티도 어렵지 않다. 본문 전체의 의미를 해석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겠지만, 때론 단어하나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큐티에 대해 좀더 편안한 시각으로 접근해보자.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라면 D형큐티라는 방법을 알것이다. 귀납적인 큐티인데, 훈련을 위해 개발된 큐티유형이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D형큐티를 힘들어 하기도 한다. 사람들마다 자기에게 알맞은 유형이 있다. 어떤 분들은 지성을 많이 사용하는 큐티를 한다. 또 어떤 분들은 감성의 터치가 있기를 원하기도 한다. 또 어떤 분들은 적용에 중점을 둔 큐티를 하기도 한다. 모두 다 좋은 큐티이다. 사람들마다 특징이 다를뿐이다. 내가 하고 있는 큐티가 나에게 맞지 않으면 큐티가 힘들고 할수록 지치게 될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방법론은 나에게 알맞은 것인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보자. 3) 구체적인 적용이 있는 큐티를 하라! 큐티는 내가 말씀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내 삶을 해석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말씀으로 내 삶의 구석 구석을 비춰보라는 것이다. 큐티는 말씀의 거울 앞에 나를 세우는 작업이다. 말씀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을 보는 것이다. 말씀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을 때는 한없이 어려운 책이지만, 순종하려고 하면 쉬운 책이다. 좋은 큐티는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어진다. 말씀은 삶속에서 실천될 때 살아있는 능력으로 경험된다. 묵상할 때 잘 이해되지 않았던 말씀이라도 삶에 순종으로 적용하는 순간,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았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삶과 연결되는 말씀을 고리를 찾는 연습을 통해 구체적인 적용을 해보자. 구체적인 삶의 순종이 따라올 때, 나의 큐티에 힘이 생기고 삶에 능력으로 나타난다. 삶에 적용되었던 말씀은 잊혀지지 않는다. 따라서 적용이 있는 큐티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 4) 나눔 그룹을 확보하라! 인간은 연약하고 죄인이기에 홀로두면 반드시 나태해지고 힘들어진다. 큐티를 함께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모임이 꼭 있어야 한다. 구역에서도 좋고, 직장내의 믿는 동료와 모임을 가져도 좋다. 같은 본문을 가지고 큐티를 해도 다양한 은혜가 있기 마련이다. 때론 내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에 다른 사람들이 받은 은혜를 나눔으로 인해 회복되기도 한다. 또한 적당한 자극과 약간의 강제성을 띄는 것도 큐티를 계속해나가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 그곳에서 오픈도하고 중보기도도 함께 할 수 있을 때 큐티의 강력한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5) 날마다 주님을 닮아 가자! 큐티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가치관의 변화이다. 나의 세상적 가치관이 성격적 가치관으로 변하는데는 큐티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 큐티는 날마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배워 주님을 닮아가는 과정이다.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큐티이다. 큐티를 한 후에는 오늘 묵상한 말씀의 안경을 끼고 내 삶과 연결된 고리들을 찾아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말씀으로 이어지고, 내 삶의 변화로 발전하게 된다. 이렇게 되기만 하면 큐티는 지겹지 않다. 큐티 매너리즘, 한방에 날려보내자. 나가면서 지금까지 큐티의 매너리즘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다양한 이유들과 간단한 처방을 제시하였지만, 결국엔 일정하고 지속적인 노력과 시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주변에 좋은 큐티세미나나 모임이 있다면 참석하기를 권하다. 물론 교회의 지도를 받아서 참석해야겠지만은 말이다. 모쪼록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흥왕하게 일으키고, 말씀 속에서 부흥을 경험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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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운영
영생 받기 전의 저는
맞벌이하면서도 한 분밖에 없는 시아즈버님으로 경제적 부담에 늘 우울했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욕심과 현실 때문에 저의 마음은 불안하고, 그다지 행복
하지 않았어요.
도피 차원으로 1996년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로 가서 살게 되었어요.
행복하게 사는것 같았는데, 1998년 1월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혈압으로 인해
쓰러졌고, 심장 판막과 대동맥이 파열되어 생명이 위독하게 되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때 저는 영생의 메세지를 듣고, 영생을 받았어요.
영생 얻은후 저의 욕심은 점점 사라졌고, 인생의 공허감도 서서히 메꾸어져 가는것을
느꼈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그러나 영생을 얻었다고 해서 항상 좋은 일만 있었던것은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사춘기가 저를 엄청 힘들게 했어요.
그런데 전에는 이런 문제가 있을때 불안하고, 탄신하며, 수선을 떨었을텐데
문제앞에 더이상 허둥대지않았고, 오히려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제가 이렇게 평안할 수 있는 이유는 오늘밤 제가 이 세상을 떠나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