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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소식베다니교회 성도들과 다른 지역의 성도들의 소식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의도에 맞은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수 126
문인기
어떤 분은 연로하여 잘 듣지 못하고, 어떤 이는 마음을 닫고 거부하며, 어떤 사람은 병으로 몸져누워 말을 할 수 없어 믿음의 고백을 못합니다. 그러나 귀가 어두워 듣지 못하시면 귀에다 대고 큰소리로 전하고, 주저하며 미루거나 마음을 닫고 거부하면 “보라 지금이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 이로다” 라는 성경의 말씀으로 촉구하여 영접 하게 하고, 듣기는 하나 말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하여서는 손을 잡고 “꼬옥-, 꼬옥-” 잡는 신호를 하시게 하여 영접 기도를 따라하시게 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엔 경남 의령군 봉수면 죽전리 봉수교회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산골짜기에 자리 잡은 마을, 소득도 넘 작고 마을은 점점 빈집이 늘어만 가는 힘을 잃은 마을 5여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성도는 10명, 아무리 복음을 전하여도 듣지 않고, 또한 듣고 믿고자 하여도 교회로 나오기에는 많은 방해와 걸림돌이 있는 집성촌 주님께서는 복음전하는 사역을 지극히 기뻐하신다는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간 김용남(용팔이)성도의 간증을 듣고 눈물 의 은혜를 나눈 수요예배, 봉수교회 여 집사님, 권사님들과 함께 사랑의교회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집집을 찾아 나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밭으로 나간 분들도 많았지만 39분의 마을 분들께 복음을 들려 드려 그 중 27분이 결신하셨습니다. 임종을 얼마 앞두신 노환 중에 계시는 90이 가까우신 노부부, “니나 믿거레이! 나는 천국이고 지옥이고 없다고 생각 한다카이...” 말하시며 늘 딴 길로 가시는 한 권사님의 남편, 그래도 내 약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어제는 장에 가서 여자 초능력자의 사진을 사서 징기면 액이 비켜 간다고 하여 만원 주고 하나 샀다며 부적 목거리를 목에서 꺼내 보이시는 유 선생님, 오래 전 집사님이었으나 낙심하시고 교회 출석 장기 방학 중에 있는 아주머니, 아들딸들은 잘 믿으나 제사 밥 못 얻어 먹을까봐서 믿기를 미루시는 老 모친 등등...... 주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비하신 여러 심령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기도의 마음들이 모아지니 매주 영혼구원의 결실도 신기록을 이룹니다. 지난주에는 31명, 이번 주에는 39명, 하나님께서 얼메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기도하시는 중에 다음 사역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부활주일 저녁 연희교회 청년부 헌신예배에서의 전도 간증, 다음 주 월요일(4/12) 대구 GMP(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부)에서의 강의, 4월 21일 -22일, 국내전도팀의 전남 나주시 금천면 신가리 신광교회에서의 전도사역을 위하여 기도 부탁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하신 주님의 고난,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사신 부활의 소망을 생각하시며 큰 은혜 받으시는 주말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07.08.13 10:39:15
리더십이란 말이 유행하면서 수많은 책들과 매스컴에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리더십이 무엇인가 하는 정의에 있어서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리더십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에게 그들의 전문 분야인 ‘리더십’에 대한 정의를 내려 달라고 부탁하면 아마 열두 가지가 훨씬 더 넘는 정의들을 열거할 것입니다. 이렇게 리더십의 정의가 다양한 이유를 미국의 리더십 전문가인 조지 바너는 “리더십이 하나의 과학이나 학문이 아니라 예술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술은 본질상 그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리더십의 정의를 조사해서 연구해본 결과 조지 바너는 다음의 세 가지의 연관된 자질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첫째,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 (Called to God) 지도자의 자리는 독특한 자리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섬기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면서 또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가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 리더십 책들은 지도자의 능력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훌륭한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라 할지라도 그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다면 그는 단지 그의 개인적인 기호나 기질을 따르는 것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실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도록 영적 리더를 부르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영적리더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사람들이 변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적리더의 첫 번째 일은 바로 자신의 조직과 팀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리더는 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리더십의 출발은 언제나 하나님의 부름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은 사람입니다. - (Christlike Character) 지도자로서 가장 중심 되는 역할과 직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들의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기독교 지도자는 그들의 언어와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마음을 소유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모델로 보여줄 수 있는 성품과 인격을 갖추지 못했다면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없으며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그를 따르게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리더의 인격은 다른 사람들의 비난과 맹렬한 반대의 상황 속에서 잘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이 없는 리더는 그 비난과 반대 속에서 자신의 명예를 변호하는데 집착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적리더는 자신의 능력을 변호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할 것입니다. 위기의 순간에서 빛나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인격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한 기능과 임무수행 능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 (Competencies) 영적 지도자의 능력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며, 그들의 에너지와 자원들을 올바른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비전을 던져주며, 팀을 구성하고, 승리를 축하할 줄 알며, 권위를 위임하며, 의사결정을 하며, 전략을 개발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것 등입니다. 그리고 영적 지도자는 그 능력을 쏟아 부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내는 능력 중에 중요한 두가지는 바로 집중과 연합의 능력입니다. 위대한 농구선수이자 감독이었던 래리 버드(Larry Bird)는 그가 심각한 순간에서도 요동치 않고 굳건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선수들은 영웅이 되고 싶어서 동점 상황이거나 팀이 근소한 점수 차로 지고 있을 때, 마지막 역전 슛 한방을 노리지만, 정작 자기 팀이 지고 있을 때에는 공 하나 하나에 집착을 갖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서 그가 진정 훌륭한 선수인가 아닌가가 판가름 나게 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그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냈는가 보다는 목표를 성취하는 일에 얼마나 집중하는가에 따라 평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면 팀을 이루어 함께 일하는 능력을 가져야만 합니다. 위대한 리더들은 모든 일을 혼자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모세와 같이 한 나라의 왕으로서 하나님과 단독으로 대면한 다음 내려와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백성에게 전달하는 식의 고대의 지도자의 개념은 신약시대의 팀 지도자의 강력한 출현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참된 지도자는 자신이 얼마나 잘 싸웠는지에 대해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팀이 승리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켄 켈러헌은 리더십의 관한 그의 글에서 다음과 같은 감동적인 문장으로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경영자가 정책들에 사로잡혀 있고, 보스는 권력에, 조력자는 과정에, 카리스마적인 영감자는 다음에 일어날 묵시적인 사건에만 사로 잡혀 있을때 참다운 지도자는 그가 섬기는 공동체가 근본적인 삶의 갈망들을 이루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려면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에 몰입해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리더십의 홍수 속에서 공통되는 세가지 자질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인격과,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내는 능력입니다. 이 세가지 자질을 통해 리더십을 갖춘 위대한 하나님의 리더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출처 :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베다니 출판사) , 조지바너
2007.08.14 11:06:04
34. 아무리 타락해도 구원못할 자 없다 박희옥
며칠 전 강남 역 지하에서 내가 만난 자매는 고등학교 1학년 여 학생이었다. 도저히 믿을수 없을 만큼 중학교 2,3 학년쯤으로 보이는 어린 학생이었다. 아주 어린 얼굴에 진한 화장을 한 모습이 너무 우스꽝스러웠다. 어울리지 않은 어색한 얼굴 이지만 그래도 이름은 아주 고왔다.00 몸집이 아주 작고 가냘픈 앳띤 소녀! 그는 몸을 잔뜩 움추려 긴장해 있었고 무언가 두려움에 떠는듯 불안안 모습이 웬지 측은해 보였다. 그는 고개를 푹 숙이고 사람을 아무도 접촉하지 않으려고했다. 나는 그 옆에 바짝 붙어앉아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하며 ..어렵게 설득했다. 어린이,어른, 노인,할것없이 누구나 칭찬듣기를 원하고 격려와 찬사에는 귀를 귀울이는 법.. 낮에는 학교가고 저녁이면 밖에나와.. 엄마는 전혀 모른다며...그래도 그는 아주 솔찍했다. 결신 하려고할때 어김없이 방해하는 핸드폰이 울렸고 굵직한 어른 남자 목소리가 내 귀에 크게 들려왔다. 나는 얼른 옆에서 지켜보던 임 집사님께 기도하라고 눈짓을 했다. 임집사님은 타교회에서 우리교회 온지 얼마 안되는 일본학생을 전도하는 전도 꾼이다. 청담동을 가려면 어떻게 가야해요? 뭐라구요?건대입구로 오라구요? 그는 내 볼펜을 빼앗아 메모지도 없으니 내가 들고있던 전도지에 메모를 하더니 처음본 나에게 미안한지 멋쩍은듯 씨익~~ 귀엽게 웃는다. 눈에는 새파랗게 아이 샤도우를 바르고 머리는 폭탄맞은 머리에, 목걸이, 귀걸이, 그것도 모자라 입술에 구멍을 뚫어 입걸이를.. 나는 너무 놀라 왜 멀쩡한 입술에 구멍을 뚫어 이런것을 다느냐고 물어보았다. 피어 씽이라는것도 모르세요? 세상물정을 어지간히 모르는 나는 피어씽이란 이름을 그 자매에게 처음 들어보았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무소리 않해? 했더니 당연히 학교 갈때는 모두 빼고 다니죠. 세상에..정말 기가막혔다. 아무리 소돔과 고모라 처럼 죄악이 넘실대는 부패한 시대라지만... 낮에는 여고생,낮에는 진한 화장으로 변신?.. 가슴이 터질듯.. 내 마음이 너무 찢어질듯 아파왔다. 그는 결국 복음을 듣고 결신했다 그리고 영접 기도와 함께 그의 핸드폰을 나에게 적어주었다. 한가지 물어봐도 돼요? 그는 질문했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뭐가 달라요? 불교다니면 천국은 못가요? 그런데 교회가면 사람들이 나를 자꾸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고 싫어해요.. 정말 예수믿으면 천국가요? 호기심이 많은 그 학생은 분명히 예비된 영혼이었다. 그는 나와 다시 만날것을 약속했다. 전화를 하니 아침11시에도 자고 있었다. 다음에 전화 주세요...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해 그녀의 목소리가 우둔했다. 거짓말 하지 않고 정확한 전화번호 준것만해도 착하지 않은가? 머지않아 영혼의 잠에서 완전히 깨어날것을 확신하며 나는 재촉하지 않았다. "그래, 잘자고 다시 또 만나자, 다시 전화할께"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이 학생, 아니, 니느웨성처럼 부패한 이 시대를 위하여, 우리자녀 들 위하여, 이시간 잠깐이라도 모두 함께 통곡하며 애절한 기도를 드립시다...
2007.08.15 10:48:39
꺼져가는 생명의 소생함 박희옥 어제 우리2조는 충북 청주에 다녀왔다. 비끝에 말끔하게 씻겨진 온 세상이 아주 깨끗하게 청소되어 콕,찌르면 새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은 맑은 하늘이었다. 산마다 붉게 타오르는 진달래가 더욱 뽐내어 색깔을 드러내고 초록빛 나무색깔이 더욱 조화를 이루었다. 마음의 먼지까지 활활 털어버리고 싶은 화창한 봄날, 우리팀은 출발 하기전에 승용차 안에서 한목소리로 뜨겁게 기도했다. 꺼져가는 한생명, 죽음앞에 두려워 떠는 62세되신 한 형제를 위하여..그리고 안전 운전을 위하여.. 우리 훈련생이신 어집사님 순원의 오빠가 위암 말기로 한국병원 702호실에 누워 계셨다. 환자의 부인은 날이면 날마다 불공드리는 아주 지독한 불교신자였다. 시누이되는 순원은 그동안 기도해오다가 너무 지쳐서 이제는 아예 포기했다고 한다. 그만큼 자기 올케가 너무 완강한 사람이기에.. 그래도 오빠가 돌아가시기 전 큰 결단을 하고 마지막 용기를 내어 미리 연락을 하지않고 무작정 우리와 함께 청주로 출발한것이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오빠에게 복음을 마음껏 전할수 있도록 그의 아내가 갑자기 몸살이 나서 집에 들어가고 없으니...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인도하심.. 6인실 병실에 환자는 두분만 들어와 있었다. 옆에있는 환자는 절에다니는 불교신자로 듣기를 완강하게 거부했다. 우선 그 환자인 오빠에게 나의 간증으로 마음문을 활짝 열게 한뒤에 두가지 질문도 아주 조심스럽게 지혜롭게 물었다. 그리고 은혜 부분부터 어집사님이 전하도록했다. 죄의 예화에서도 90평생되신 60평생을 산다면으로 바꾸었다. 어집사님 오빠도 지금 말기 위암으로 투병하고 있기에 자기 오빠를 보는 심정으로 마음 아파했다. 복음을 전하면서 결국 울먹이기 시작했고 순원이신 신집사님도 옆에서 울고 계셨다. 중간에 다시 내가 끼어들어 복음을 설명을 설명 할수밖에 없었다. 나는 옆에있는 불교 신자에게 함께 듣도록 그를 의식하며 큰소리로 힐끗..쳐다보며 전했다. 그래서 그의 귀도 함께 열게 했다. 눈을감고 듣던 환자에게 의자 예화에서는 눈을 잠시 뜨게 했다. 드디어 결신을 하셨고 너무 힘이없어 따라하는기도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다. 겨우 들릴듯...저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즉성양육을 하고 마무리 기도해주면서 그는 얼굴 색이 환하게 바뀌었다. 전혀 환자얼굴이 아니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갑자기 목소리에 힘이 있었고 아주 기뻐하는 모습으로 이제는 벌떡 일어나 앉았다. 그는 이제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된 모습으로 확신에 차 있었다. 아직까지는 통증이 전혀 없으니 얼마나 감사한지...하며 환하게 웃으시는 그의 모습은 너무 착하시고 선하신 얼굴이었다. 옆에 있던 불교신자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외면한채 전도지도 받지 않더니 멋쩍은듯 ... "그냥 거기 놓고 가세요" 한다 너무 큰소리로 찬양해서 방해되지 않았나요? 했더니 아뇨. "괜찮습니다"..(들을자는 들을지어다).. 듣지않을 자면 밖으로 나가 버릴텐데... 아저씨도 복음 다 들으셨으니 후회 하지마시고 꼭, 영접하세요... 병실을 내려오다가 가득 타고 있던 사람중에 휠체어에 탄 50세쯤 되는 남자가 눈에 띄였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그에게 우선 눈인사를 했다. 아저씨! 어디가 안좋으세요? 혹시 교회 나가시나요? 대답대신 미소를 짓는 그의 얼굴에서 제발 나좀 만나주세요 하는듯했다. 그러나 쏜살같이 그의 보호자가 데리고 다른곳으로 나가버렸다. 너무 아쉬었고 그냥 도저히 포기할수 없었다. 갈증이나서 물부터 마신뒤에 그를 찾아보니 보호자는 어디로 갔는지 문 밖에나와 혼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는 내가 예수를 믿지 못할이유가 있다고 했다. 그것은 자기 형님이 스님 이기때문 이라고.. 천국을 형님이 대신 가주는것이 아니고.. 선물로 받는것임을 설명하며 복음을 모두 설명했다. 그는 어느 하루 아침에 쓰러져 중풍이 와서 한쪽팔이 자유스럽게 움직이지 못했고 목소리도 어눌했지만 많이 호전되고 있는상태라고 했다. 서울 금호동이 집이었고 고향인 청주에 내려와 입원해 있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리고 찾으시는 영혼이었다. 그는 결국 큰소리로 영접기도를 따라했고 자기 핸드폰전화도 알려주었다. 그렇게 완강하다는 위암환자인 아내! 아무리 완강한 불교신자지만 그도 포기할수 없었다. 2시간 반 걸려 청주까지 우리가 왜 왔는데... 우리는 집에 돌아가면서 아프다는 올케를 만나러 그의 집을 악착같이 찾아갔다. 그가 아무리 완강해도 생명이 죽는것보다 무엇이 급할까? 시누이되는 신집사님이 먼저 올라갔다. 가파른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하는 길가에 있는주택이었다. 우리는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 하므로 그 집을 들어서기 전 길가에서 훈련생과 함께 다시 또 통성으로 기도했다. 올라가기 전 아주 큰소리가 났다. 시끌..야단법썩이다. 절대 안돼요, 들어 오지마세요...완강하다는 고집있는 올케 목소리가 문밖으로 새어 들려왔다. 그렇게도 지독한 불교신자가 기독교인들을 싫어할수밖에... 그러나 우리는 씩씩하게 싸우러가는 군사처럼 앞장서서 훈련생들과 함께 무조건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어머니 만나기위해 서울에서 일부러 저희들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는 마지못해 우리를 앉게했고 얼굴은 잔뜩 굳어있어 있었지만 그래도 거부하지않고 복음을 모두 들어주었다. 복음을 전하는동안 마음이 긴장된 시누이는 눈을 감은채 두손을 꼭쥐고 ,온 몸을 앞뒤로 흔들며 애타게 기도하고 있었다. 얼마나 간절할까? 그의 생각하나 바꾸어 마음문 열면 온 가족도 모두 화목할텐데... "그는 말좀 물어봅시다"하고 흥분하여 기독교인들의 대한 비판을 늘어놓으며 자기남편도 죄를 너무 많이 지은 업보라고 했다. 중간..그의 질문에 모두 이해가 가도록 대답해주며 잘못된 기독교인들에 대한 질타도 모두 수긍하고 들어주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겠다고했다. 그래도 끝까지 복음을 들어야 하므로 나는 무조건 결신으로 밀고가서 설명을하고 즉석 양육 에서 교제,전도 하는것까지 모두 설명했다. 그리고 씨가 마음밭에 떨어졌으니 언젠가는 때가되면 싹이 날것이라고 기다리겠다고 하며 기도라도 잠깐 해주겠다고 하니 기도도 절대 하지 말라고 거절했다. 사람이 아무리 거절해도 성령님은 기도 할수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셨다. 그래도 손님으로 왔으니 그는 차를 끓여와 마시고 가라고 수박과 함께 우리에게 대접을 했다. 나는 잠깐 기도 하겠다고 하고 마음껏 축복기도를 해주었다. 아주 싫컷... 마음의 눈이 아직 어두워 깨닫지 못하는 그 심령을 위하여, 그리고 그의 자녀들까지 마음껏 축복기도를 해주었다. 그리고 완강한 그 올케때문에 형제들 왕래도 없는 그의 가정을 위하여... 마른떡 한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타투는것보다 나음을,, 자녀들도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우선 지혜의 근본임을.... 그리고 환란에서 벗어나 근심에서 떠나는 가정되도록... 축복기도가 싫지 않았는지 그는 냉동실에 얼려놓은 무우청 나물을 꺼내기 시작했다. 모두 하나씩 가져가라고...그 봉지마다 세덩이씩이나담아 내었다. 그렇게 완강하게 문전박대 하던 그가 계단 밑에까지 내려와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어 주는것만 으로도 마음의 문이 서서히 열려진것 아닌가?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 할뿐이라..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남편이 호흡하고 있는동안 그가 하루속히 예수님을 만날수 있길 기도하며,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2007.08.21 11:13:37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있었던 군종병 집체교육에 참여하여 함께 전도폭발 훈련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도폭발에 대한 내용들을 배우며 외우는 것이 힘들기도 했고 또 이런 방법의 전도가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었지만 단순히 그것은 제 인간의 생각이었다는 것을 적용해가며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기간동안 배우며 그동안 제가 알아왔던 복음의 그 메시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또 누가 복음에 대해 물어볼 때 주저없이 떳떳이 대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배운 내용을 들고 복음을 전하고 또 돌아오는 전우들을 바라보며 지금도 일하시는 주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체교육기간동안 물질과 기도로써 저희들을 섬겨주신 사랑의 교회 여러 성도님들과 전도폭발훈련 강사님들, 그리고 저희조를 이끌어 주신.. 죄송합니다만 성함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만 목사님 사모님이셨고, 저희 나이 또래의 따님이 있으시다며 반갑게 저희들을 맞아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으로 1주 1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겠다 계획을 세웠었는데... 지금까지 활동보고를 드리자면 총 3명에게 복음을 전하여 2명이 보류, 1명이 결신하고 이번달 있을 진중세례식에서 세례를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깊은 양육을 하진 못했지만 지내가며 양육을 하며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 저희 조를 이끄셨던 사모님께서 기회 닿으면 놀러오면 점심 사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섬기던 교회도 있고 또 죄송하게 이름도 기억 못하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글로써 인사 대신 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기자!
2007.08.23 11:27:27
강남성모병원 노방을 다녀와서 김재순
우리 조원중에 2명이 사랑의 전도단원으로서 강남성모병원을 섬기고 한명이 서울시립병원을 섬기고 있어 병원전도가 우리에게 친숙하여 노방전도를 강남성모병원으로 선택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에 만나서 복음제시 암기체크를 하고 기도로 현장을 준비했습니다. 조원중 한명의 지체가 업무로 인해 현장에 5시경 도착하여 전도를 바로 하려 했으나 저녁 식사시간이 겹쳐 병원밖 벤치에 계신 분들로 대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1차 접촉대상자는 80대 할아버지로 당뇨병으로 입원중인 분이셨는데 이 세상 삶이 전부이고 내세가 있다는 것을 완강히 부인하셨습니다. 물론 성경도 거짓으로 여겼고 영혼도 부인하셨습니다. 이로인해 복음제시가 어려웠으나 계속 대화를 시도하여 영혼이 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를 피하여 회진의 핑계를 대시고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떠나시는 뒷모습을 보며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그 밤에 천국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들어와 카톨릭 배경을 가진 간병인을 만나 복음을 제시하였으나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얘기하자 돌연히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평생을 카톨릭 신자이고 10년정도의 간병인 생활을 통해 수많은 임종을 지켜보고도 천국에 대해 단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계속적으로 전도현장이 열리지 않아 땅밟기와 기도로 준비하고 모든것을 주께 맡기는 맘으로 9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매주 현장을 갖고 있는 5층의 현장이 쉽다는 생각에서 5층에서만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이 생각지 못한 곳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도자가 서지 않는 9층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주께만 의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을 시작한지 이미 3시간이 넘게 흐른 상태여서 전도자들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다시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찾아간 곳에서 22살의 심장/신장에 대해 검사를 받고 있는 어느 자매를 만났습니다. 이 자매는 중3때 수련회에서 전도사님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고 현재까지 교회를 안나가고 있는 상태지만 마음에는 하나님을 두고 있었고 하나님앞에 어떻게 나아가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총복음제시를 했고 조원은 은혜부분을 했습니다. 결과는 결신이었고 주일 예배에 참석 약속과 양육을 했습니다. 50분정도의 나눔속에서 주께서 전도자를 통해 자매를 만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영혼을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만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이 9시가 다 되어서 환자취침시간이어서 현장을 마무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6시간동안 현장에 있으면서 한명의 결신자밖엔 없었지만 준비된 영혼을 만나 무척 기뻤습니다. 우리의 현장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느낄수 있었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면 현장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으며 기도외에는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닭게 해준 기회였습니다. 우리는 연약한 도구입니다.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07.08.28 11:43:58
전도는 은혜다
전도가 은혜인 이유는... 1)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일..복음 전하는일에 나를 불렀고 이 사명을 내게 맡기셨다. 나 같은 사람에게 이 소중한 일을 맡기셨다는 것, 그것이 은혜이다. 2)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 구약시대 제사장이라는 직분은 함부로 될수도 없고 할수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이 고귀한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은혜이다. 3)성령의 능력을 자랑할 수 있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이 언제 나타날 수 있겠는가? 기적은 복음전하는 현장에서 많이 일어난다.전도 현장이 중요하다.기회가 주어지는대로 발로 뛰어야 한다.영적으로 차거워지는 사람은 발이 먼저 차가워진다. 기적을 맛보는 것,이것이 은혜이다.
2007.09.07 11:03:27
기도에 대한 명언들
이희문 목사 * 이번주부터 현장 실천 사역이 시작 됩니다. 무엇보다 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기도에 관한 명언을 올려 놓습니다. *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스펄젼 * 마른 눈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 스펄젼 * 성자를 만들어 내는 것은 기도의 힘이다. - 이 엠 바운즈 * 옷을 만드는 것은 재단사의 일이고 구두를 수선하는 것은 구두장이의 일이고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이다. * 기도의 실패자는 생활의 실패자이다. - 이 엠 바운즈 * 잘 기도한 자는 잘 배운 자요 많이 기도한 자는 많이 운 자이다. - 루터 * 어려운 환경에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마저 없다면 우리는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 칼뱅 * 기도란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는 손이다. * 늙어 갈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라. 그리해야 신령한 일에 냉냉해 지지 않는다. - 죠지 물러 * 싸움터에 나갈 때는 한번 기도하라.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라. 그리고 결혼할 때는 3번 기도하라. - 러시아 격언 *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사탄이 교인들에게서 이 무기를 빼앗거나 그것의 사용을 제지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앤드류 머레이 * 기도는 영혼의 피이다. - 죠지 허비트 * 우리의 기도는 지칠 줄 모르는 힘과 거부될 수 없는 인내와 꺾여지지 않는 용기로 강하게 구해야 한다. - 이 엠 바운즈 * 기도는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거울이다. *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이다. - 그레이엄 * 정신을 집중할 수 있을 때에만 기도하라. - 탈무드 * 기도는 천국 발전소의 스위치를 누른 것이다. * 기도는 천국을 향한 영혼의 가장 간절한 소망이다. * 기도는 회개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달콤한 향기다. * 기도는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것이다. *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 기도는 사랑하는 두 사람의 대화이다. * 기도는 교회의 원동력이다. * 기도는 영혼이 행하는 가장 원숙한 기술이다. 이것은 불타는 열정이며 진실한 삶이고, 그리스도인 생활의 호흡이다. * 기도는 하나님의 전능을 배우는 기념품이다. * 기도는 조용히 문을 열고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 무릎을 꿇은 그리스도인은 발돋움을 한 천문학자 보다 더 멀리 본다. - 토플레디 * 자녀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들보다 더 좋은 국민은 없다. * 그대가 무릎을 끓고 기도한다면 비틀거릴 수 없을 것이다. * 지극히 높은 비밀한 곳에 들어가는 문은 항상 그곳을 갈망 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열려있으며 그 기도로서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려진다. * 교회 발전의 역사는 기도의 역사이다.
2007.09.20 11:49:48
성경암송(리로이 아임스저, "제자가 되는 길" 요약
성경암송 이유 시편119:9,1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이는 다윗의 시편으로 자기 마음에 간직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또한 모세의 권면도 신명기 6:6절에 나와 있으며, 솔로몬 역시 잠언3:3, 6:21, 7:1~3에서 성경암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암송의 유익점 - 우리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시119:11)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쌓아두면, 능력이 많으신 성령께서 그 말씀들을 취하여 우리 로 하여금 그 말씀의 영향 아래서 살 수 있게 해주십니다. - 묵상에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묵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역사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 언제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성령의 검 (엡6:17)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검만이 방어와 공격 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조언이나 상담을 요청해 올 때 지혜롭게 대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잠15:23) 어떤 필요시 그 필요에 대해 성경말씀을 가지고 채워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 이라는 것입니다.(잠22:20~21) - 성령께서 어떤 말씀을 기억나게 하실때 암송 성경말씀은 진리의 말씀의 훌륭한 공급 처가 된다는 것입니다.(잠22:18) - 항상 그리스도가 계시도록 해줍니다.(사26:3) 암송은 심지가 견고한자 즉, 항상 주님께 메일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자가 되도록 도와 줍니다. 성경암송의 방법 - 결심하고 목표를 정하십시오(빌4:13) - 토씨까지 완벽하게 암송하십시오(엡6:17, 마4:4) 말씀은 곧 성령의 검입니다. 철저한 암송 및 복습만이 성령의 검으로 자신을 무장할 수 있습니다. - 허비되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 하십시오. - 자신의 정확하게 암송했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점검을 받으십시오. 말씀이 주는 격려 - 잠4:4, 아버지가 주신 말씀을 아들로써 마땅히 그 말씀을 마음에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잠4:20~21,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원리가 되고 우리의 모든것을 지배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7.09.25 11:30:38
이런 훈련자가 됩시다.
이희문 목사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마친 김교신 선생은 양정고보의 지리 교사가 되었다. 선생은 수업시간에 단순히 지리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다. 학생들에게 민족혼을 깨우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였다. 선생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의 학생들 이름을 수첩에 기록하고는 날마다 새벽기도 시간에 학생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이름 부르며 기도하곤 하였다. 마치 목회자가 자신이 맡은 신도들을 돌보는 때의 그런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돌보았다. 김교신 선생이 담임으로 있는 학급의 학생 중에 손기정이란 학생이 있었다. 훗날에 마라톤 선수가 된 손기정이다. 1935년 11월 동경 메이지신궁코스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손기정군이 참가하게 되었다. 이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면 다음 해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였다. 선생은 손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현장까지 따라가 응원하였다. 손기정 선수가 달리는 풀코스를 담임 선생인 김교신 선생이 자전거를 타고 뒤를 따르며 응원하였다. 손 선수가 반환점을 돌아선 어느 순간에 지쳐 쓰러질듯이 비틀비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때 뒤를 따르던 선생은 사력을 다하여 자전거를 몰며 소리를 질려 응원하였다. “기정아! 기정아! 정신차려라. 너 뒤에 조선이 있다. 조선이 있다” 지쳐 쓰러지려던 참에 느닷없이 들려오는 담임선생의 이 외침을 들은 손 선수는 정신이 번쩍 들어 이를 악물고 달리고 또 달려 1등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 해의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자격을 얻게 되어 영예의 금메달을 따낼 수 있게 되었다. 존경하는 스승의 격려가 위대한 힘을 발휘한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참 교육의 본질은 변함없이 마찬가지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심과 배려, 정열과 헌신이다. 그래서 교육은 가슴으로, 온 몸으로 행하는 행동인 것이다. 오늘 날에도 이 땅에 김교신 선생같은 참 스승이 필요한 때가 아니겠는가! (김진홍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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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경
저는 오늘 현장에서의 모습을 부끄럽지만 나누려고 합니다.
대상자와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노방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노방을 나가려니 쌀쌀한 날씨와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훈련생 집사님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식사한 후 암기 점검이나 하고 헤어지자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대신 각자 개인전도를 한 명씩은 꼭 하기로 했지요.
하지만 집으로 가는 마음이 너무 불편했어요.
대상자가 없으면 이미 신자인 교우의 집에라도 들러서 훈련생들이 현장실습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결국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공원에 가보자고 다시 발길을 돌렸습니다.
공원에 도착해보니 쌀쌀한 날씨 탓인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마침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오는 아주머니가 보이기에 다가가서
저희는 사랑의 교회에서 나왔다는 소개를 한 후 혹시 이 동네에 사시는지 물어보았죠.
그 분이 자신은 중국에서 온 조선족 교포라고 하시더군요.
가정집에 머물며 아이 돌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주인이 교회 나가는 것 싫어하고 시간도 없고 또 자신이 중국에 있을 때 교회에 다녔었노라고 하셨어요.
그러시냐고 하며 교회에 다니셨다니까 오늘이라도 이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갈 확신도 있으시겠네요 물어보았죠. 확신이 있다고 대답하기에 하나님의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주머니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겠다며 은혜 부분을 마쳤는데 아기가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좀 더 복음을 나누고 싶었지만 아기가 잠 잘 시간이 되어 집에 가셔야 된다며 자리를 뜨는데 더이상 잡을 수가 없었답니다.
다시 눈을 돌려보니 벤치에 할머니 두 분, 할아버지 두 분이 앉아계시더군요.
어떻게 할까 하다 할아버지들이 계신 곳으로 다가가서 우리 소개를 하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너무나 완강하게 거부를 하시는 거예요.
당신은 천국이든 만국이든 갈 자신이 있으시다고 하시는데 이유는 지금 세상에 너무 나쁜X이 많아서 지옥이 다 찼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죽어봐야 천국이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당신이 가보고 이야기 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다른데나 가보라고 하시며 이야기 할 틈도 주지 않더군요.
옆에 계시는 다른 할아버지께서는 예수나 공자 맹자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의 가르침 때문에 세상이 이 만큼이나 돌아가는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천국에 갈 자신이 있으신지 물었더니 자신이 있다고 하셨어요. 다시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나름대로 의롭게 살았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이야기 해봤자 헛수고니 다른 사람에게나 가서 전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도 조금만 이야기 하면 안되겠느냐고 사정을 해도 옆에 계신 할머니까지 가세해서 거절하시는데 더이상 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그만 접자고 하며 훈련생들과 헤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너무 마음이 우울하고 무거웠습니다.
다른 더 경험있고 유능한 훈련자였다면 나처럼 하진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더군요. (참고로 저는 지금 2단계를 하며 훈련자를 하고 있답니다.)
훈련생들에게 좋은 현장을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실패했다는 생각이 계속 마음을 눌렀어요. 훈련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과 마음이 약해 더 강하게 밀어대는 추진력이 부족한 나의 한계 등등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았구나!
어젠 고3인 아들이 모의고사에서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것 때문데 끙끙대느라 오늘은 애초에 노방을 포기했기에 전도 현장에 가기전에 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전도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벌써 우리에겐 사단의 공격에 허물어진 틈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사단은 아주 교묘하게 그것이 공격인줄도 모르게 우리를 공격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는 것도.... 그리고 전도대상자가 있든 없든 항상 현장에 나간다는 각오를 해야함도...
먼저 훈련을 받은 어느 권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저에게 감사기도를 하라고 하셨어요.
그보다 훈련생들에게 더 좋은 현장이 어디 있느냐고.
암기하는 것은 집에서든 교실에서든 할 수 있지만 오늘과 같은 현장을 보는 것은 항상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훈련생들은 다양한 현장을 봐야한다구요.
훈련자가 항상 성공하는 현장만 보여준다면 다음번에 그 훈련생이 훈련자가 되어 실패할 때 얼마나 낙심하겠느냐고 하시더군요.
권사님의 말을 듣고 보니 오늘의 현장이 실패의 현장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오늘의 실패를 통해 훈련생들에게 더 값진 교훈을 주셨으리라 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