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기    

어떤 분은 연로하여 잘 듣지 못하고, 어떤 이는 마음을 닫고 거부하며,
어떤 사람은 병으로 몸져누워
말을 할 수 없어 믿음의 고백을 못합니다.
그러나 귀가 어두워 듣지 못하시면
귀에다 대고 큰소리로 전하고,
주저하며 미루거나 마음을 닫고 거부하면
“보라 지금이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 이로다”
라는 성경의 말씀으로 촉구하여 영접 하게 하고,
듣기는 하나 말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하여서는
손을 잡고 “꼬옥-, 꼬옥-” 잡는 신호를 하시게 하여
영접 기도를 따라하시게 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엔
경남 의령군 봉수면 죽전리 봉수교회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산골짜기에 자리 잡은 마을, 소득도 넘 작고
마을은 점점 빈집이 늘어만 가는 힘을 잃은 마을
5여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성도는 10명,
아무리 복음을 전하여도 듣지 않고,
또한 듣고 믿고자 하여도 교회로 나오기에는
많은 방해와 걸림돌이 있는 집성촌
주님께서는 복음전하는 사역을
지극히 기뻐하신다는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간 김용남(용팔이)성도의 간증을 듣고 눈물 의 은혜를 나눈 수요예배,
봉수교회 여 집사님, 권사님들과 함께
사랑의교회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집집을 찾아 나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밭으로 나간 분들도 많았지만
39분의 마을 분들께 복음을 들려 드려 그 중 27분이 결신하셨습니다.
임종을 얼마 앞두신 노환 중에 계시는 90이 가까우신 노부부,
  “니나 믿거레이! 나는 천국이고 지옥이고 없다고 생각 한다카이...”
말하시며 늘 딴 길로 가시는 한 권사님의 남편,
그래도 내 약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어제는 장에 가서 여자 초능력자의 사진을 사서 징기면
액이 비켜 간다고 하여 만원 주고 하나 샀다며
부적 목거리를 목에서 꺼내 보이시는  유 선생님,
오래 전 집사님이었으나 낙심하시고
교회 출석 장기 방학 중에 있는 아주머니,
아들딸들은 잘 믿으나 제사 밥 못 얻어 먹을까봐서
믿기를 미루시는 老 모친 등등......
주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비하신 여러 심령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기도의 마음들이 모아지니
매주 영혼구원의 결실도 신기록을 이룹니다.
지난주에는 31명, 이번 주에는 39명,
하나님께서 얼메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기도하시는 중에
다음 사역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부활주일 저녁 연희교회 청년부 헌신예배에서의 전도 간증,
다음 주 월요일(4/12) 대구 GMP(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부)에서의 강의,
4월 21일 -22일, 국내전도팀의
전남 나주시 금천면 신가리 신광교회에서의 전도사역을 위하여
기도 부탁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하신 주님의 고난,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사신 부활의 소망을 생각하시며
큰 은혜 받으시는 주말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